히6:6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는 항상 평소의 생활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 아니면 주님을 마구 박해하는 것입니다.‘현저히 나를 십자가에 못박음이라’지금도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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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들은'
이 타락한 자는 그것은 예수님을 안 믿고 부인한 사람도 타락한 사람이겠는데 아주 예수님을 안 믿고 그만 반대하는 예수를 믿지 않는 그 사람을 타락한 사람으로 볼 것인지, 그 사람이 과거보다 좀 질적으로 좀 쇠퇴한 그것을 타락으로 볼 건지, 신앙 행위에 양적이 줄어진 것을, 좀 감소되고 또 쇠퇴되고 좀 해이해지고 하는 그런 것도 타락으로 볼 것인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보기는 그만 예수님을 믿지 안하고 낙심해서 영, 아주 그만 낙심하고 돌아간 사람 그런 사람을 타락으로 보고, 그래도 아무리 믿다가 처음에는 있는 심신을 다 기울여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뭐 일년에 한번 그저 주일 지키거나 말거나, 또 성경을 그전에는 외우다시피 할라고 애를 썼지만 성경을 일 년 내내가야 성경을 몇십 장도 읽지 안 하는 그런 생활을 하나 어쨌든지 그런 사람은 그만 타락한 사람으로 보지 안하고, 그런 사람을 타락하지 안한 사람으로 봤으면 좋기는 좋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본다는 것을 하나님이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맞느냐 안 맞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그 사람은 다시 회개케 할 수가 없다. 회개케 할 수가 없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봅니다. 그래 타락했다가 다시 또 새로와져서 더 뜨거워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만 슬슬 타락해 가지고서 육체가 늙어서 차차 노쇠해지는 것처럼, 신앙도 차차 차차 노쇠해져 가지고서 마지막 늙어서 죽을 때에는 뭐, 신앙이 아주 없는 젊을 때는 아주 사자 같고 참 불덩이 같고 독수리 같은 이런 신앙가들도 나중에 늙어서는 슬슬 노쇠 해 가지고서 육체의 힘과 똑 같이 그것이 늙어져 가지고 그렇게 되는 사람들을 우리가 많이 봅니다. 많이 봅니다. 뭐 우리가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몰라도, 보면 사람이라 하는 거는 대동소이입니다. 대부분이 같고 좀 다른 점이 좀 있지, 그렇게 아주 판이하게 별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있기는 있지만 그렇게 보지를 우리가 못할 줄 압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할 건가? 그것을 타락으로 볼 건가 안 볼 건가? 하나님이 어떻게 이것을 판단하실건가? 고 판단이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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