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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 성경:55디모데후서04:03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때가 이른다 말은 예수님의 재림 때가 가까워오고 세상 끝날이 점점 가까워오는 것을 말합니다. '때가 이르리니' 주님의 재림과 말세가 가까워지리니 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바른 교훈을 잘 받지 않는 그런 때가 옵니다. 지금도 그때입니다. 바른 교훈을 하면 교인들이 다 듣기 싫어하고 슬슬 물러갑니다. 바른 교훈을 하면 듣기 싫어서 다 물러갑니다. 바른 교훈 해서 교인들이 물러가고 그저 이 세상 이야기 해서 안 믿는 무슨 강연과 같은 그런 강연은 하면 사람들이 좋아서 모여드니까 목사도 자연히 교인들 모이는 그편을 취하기 위해서 허탄한 이야기를 합니다. 허탄한 이야기라 말은 아무 생명 없는 세상 이런 저런 말을 말합니다. 그런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교역자도 바른 말 전하기 어렵고 교인들도 바른 말 받기 어렵습니다.


'귀가 가려워서'
귀가 꽉 막힌다 말입니다. 인제 바른 말 안 듣고 자꾸 속에 욕심이 있으니까, 세상 욕심이 있으니까 세상 얘기 하면 귀에 쏙쏙 들어오지마는 세상 얘기 안 하고 천국 얘기 하면 귀에 들어올 턱이 있습니까?

뭣 때문에 귀가 가려워지는가? 그 사람이 자기 중심에 맞은 말을 해야 잘 들어오지 맞은 말이 아니면 잘 안 들어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내게 대해서 누가 말하나?' 하는 그 사람은 그 말 근방에만 가도 쏙쏙 들어와서 잘 알아듣습니다. 그런 데 관심 없는 사람은 그런 말 해도 잘 안 들립니다. 이것 모양으로 이 세상이 마음 가운데 가득 차고 소원돼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은 세상 말은 하면 그저 귀에 쏙쏙 들어오지마는 세상을 꺾고 팽개치고 깨뜨려버리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올 리는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사욕을 좇을 스승, 자기 욕심에 딱 들어맞는 그런 선생님을 찾아다닙니다. 자기 성미에 딱 들어맞는 그런 사람만 찾아다닙니다. 이것으로 인제 망합니다. 주님이 '오냐 이놈아, 너 좋아하는 대로 어디든지 가거라.' 어쨌든지 그런 데만 모이고 옳은 말 바른 말 하는 데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잠시 후면 그런 것 다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 쓸어갑니다. 믿는 사람이라도 그 건설구원은 불구덩이로 다 쓸어가 버립니다.

(870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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