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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성경:66요한계시록14:10
 

계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도'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라 말은 하나님이 미워하시고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하나님의 대적이 된다 그말입니다. 포도주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 사상 그런 것들을 다 총칭해서 포도주라 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운동, 지식, 사상 그런 것을 가리켜서 포도주로 상징했습니다.

포도주는 사람의 정신이나 행동을 변질되게 하는 것입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술이 취하면 그 사람의 모든 정신도 변해지고, 생각도 변해지고, 행동도 변해지고 다 변해집니다. 사람을 정상의 사람에서 점점 비정상의 사람으로 만드는 그 포도주를 마시게 된다, 비정상으로 만드는 그런 모든 사상 지식 그 운동들에 제가 취하게 된다, 그 운동들에 취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음행의 포도주라 말는 말이 있습니다. 음행이라 하는 것은 본남편 버리고 남의 남자하고 사귀는 것을 가리켜서 음행이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피조물의 본남편이요 이 세상은 피조물의 간부입니다. 남편이니 신부니 이렇게 말하는 것은 배우자를 말합니다. 짝 지우는 거, 짝을 지워서 남편 아내라 하고, 부부라 하고 배우자로 말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하고 짝 지워서, 하나님하고 들어붙어 살아야 될 피조물인데 하나님하고 들어붙지 않고 하나님하고는 떨어져 세상하고 들어붙어서 사는 그것을 가리켜서 음행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 하나님이 진노해서 멸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상과 주의와 운동에 도취하게 된다 말입니다. 이러면 이 세상은 지금 무엇에 취해 가지고 있는가 잘 생각해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기는 하나님이 진노하지 않을 것, 하나님이 멸망시키지 않을 것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고 전부 하나님이 멸망시킬 것만 자꾸 둘러마신다, 멸망시킬 것에 자꾸 취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멸망시킬 것만 자꾸 받아들이고 멸망시킬 것만 물들고, 멸망시킬 것만 자꾸 받아들이고 행동하고 이래 가지고 멸망할 것 외에는 하나도 섞인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거룩한 천사라 말은 모든 것을 세밀히 구별하고, 하나도 구별하지 않는 것이 없고 하나도 빠짐 없이 세밀히 구별하는 천사를 말합니다. 어떻게 세밀히 구별하는지 하나도 묻어 둘 수가 없습니다. 하나도 감출 것이 없이 세밀히 세밀히 아주 정평 정가로 딱딱 구별하는 그 천사를 가리켜서 거룩한 천사라 했습니다.

이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인데, 한 천사가 비 맡은 천사도 있고 전쟁 맡은 천사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전쟁이 이렇게 되고 저렇게 일어나는 것이나 그런 모든 것은 다 한 천사가 하는 일입니다. 전쟁 맡은 천사가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해서 전쟁 났다가 또 휴전이 됐다가, 이 전쟁으로 이 나라가 망하고 이 전쟁으로 약한 나라가 일어서고 하는 그것이 다 천사의 하는 역사입니다.


'어린양 앞에서'
어린양은 활의 대속을 베푸신 우리 구주를 가리켜 말합니다. '구주 앞에서'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사망도 마귀도 죄도 이 우주도 영계도 예수님이 승리하시고 난 다음에 이런 것을 다 단독 주권으로 책임 맡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천사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받고 어린양 앞에서 받으니까, 천사들이 불과 유황으로 고난 주니까 이 고난에서 건질 자 아무도 없습니다. 또 '어린양 앞에서' 어린양이 건지려면 건질 수 있는데 어린양도 건지지 않고 어린양도 불과 유황으로 멸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까 거기는 다시 희망 없습니다. 아무 구출될 길이 없습니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고난은, 짐승에게 경배하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그자는 고난을 받는데 불의 고난을 받는다 유황불의 고난을 받는다 했습니다. 유황불에 고난받는다 하는 이것은 뭣을 전제로 하고 말하느냐 하면 과거에 유황불로 멸망한 것이 있습니다. 소돔 고모라 성이 유황불비로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 멸망받은 곳이 얼마나 엄하게 멸망받았는가? 소돔 고모라 성이 유황불비에 타 가지고 얼마나 탔든지 바다보다 훨씬 깊은 곳이 됐습니다. 타 가지고 아주 깊어진 큰 함정같이 됐습니다.

그러면 불과 유황으로 고난받는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죄를 벌하실 때에는 그저, 지금은 사랑으로 징계도 하시고 용서도 하시고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이 지나고 난 다음에 벌하는 것은 유황불비의 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얼마나 독하고 모질고 그 형벌이 큰지, 그걸 가리켜서 유황불비라 하는 것은 소돔 고모라 성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유황불비로 고난받아서 멸망받은 그것을 인용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계17:02 :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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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니까 그거 멸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면 그만 술에 취하지 않습니까? 술을 마시면 술에 취하는데 처음에는 제가 술을 먹지만 나중에는 술 취해 놓으면 그만 술의 사람이 돼 가지고 정신없습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포도주는 뭣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가? 지식을 가리켜 말합니다, 지식.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 성경 지식 말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 그 지식을 말합니다.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고 우상의 표를 이마에나 손에 받지 않은 사람은 이 세상 모든 지식이 그 사람에게는 큰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큰 선물이 됩니다. 세상도 세상보다 하나님, 또 세상에 있는 모든 것보다 하나님, 한 분 하나님이 주권자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그분이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권하시는 하나님으로 요렇게 믿는 사람에게는 땅위에 있는 모든 지식이 그에게는 귀한 선물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고 이 세상이나 이 모든 세상에 있는 그것들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거기 생사 흥망성쇠가 달렸다고 그것을, 그것에게 주권이 있다고, 그것이 자기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장할 수 있다고, 그것이 자기를 복되게 해 줄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주인을 바꿔버렸습니다. 주인을 바꿨기 때문에 그 사람이 듣고 보고 하는 모든 지식은 음행의 포도주가 됩니다.

음행의 포도주가 된다 말은 하나님하고 정절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과 뚝 떼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지식이 되고, 사람을 변질시켜서 비정상의 완전히 광인을 만들어 버린다 그걸 가리켜서 여기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말한 것입니다.

음행의 포도주라 한 요것을, 우상 섬기는 것이 음행의 포도주라 하는 우상과 음행의 포도주와의 관련된 것은 이제까지 그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음행의 포도주는 많이 말했지마는 우상과 음행의 포도주의 관련이다, 우상의 표를 받고 한 자는 그 우상의 포도주를 마시게 된다 했습니다.


'그 진노의 잔에'
진노의 잔이 뭐입니까? 진노의 잔이 뭐인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지식이라 그말입니다. 요 잔이라 말은 술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지식이라 말입니다, 진노의 지식. 그러면 그 사람의 가진 지식이 전부 하나님 앞에 진노받을 지식이 된다 그말입니다.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이 말씀이 얼마나 두려운 말인지 모릅니다. 그 마시는데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다, 섞인 것이 없다 말은 무엇이 섞인 게 없다 말입니까? 그 음행의 포도주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인데, 음행의 포도주니까 진노의 포도주 되지요. 음행이라는 건 하나님하고 우리와 단짝 돼야 될 터인데 하나님 배반하고 세상 간부하고 하나 되도록 하는 그런 지식이요 그런 모든 교훈들이니까 그게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가 됩니다. 음행의 포도주는 진노의 포도주가 됩니다.

진노의 포도주가 되는데 그 진노의 포도주 잔에,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섞인 것이 없다 하니까 뭐 섞인 게 없다 말입니까? 섞인 것이 없다 말은 하나님 앞에 진노받을 것뿐이지 진노받지 않을 그런 지식은 하나도 없게 된다 그말입니다. 모든 지식이 전부 하나님 앞에 진노받을 것만 만드는 지식이 되지 하나님 앞에 진노받을 것 만들지 않는 지식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다 그말입니다.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사람이 벌써 하나님에게 주권을 돌리고, 또 전능을 돌리고, 주재권을 돌리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권을 돌리고 그분에게 이것만 돌려놓으면 나머지는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그 주인을 바꿔서 다른 것에게 주권을 돌리고 주장을 돌리고 권세를 돌리고 하나님 대신 다른 무엇에게 돌리고 하면 그 사람의 사상은 완전히 뒤집어져 버리고 모든 듣고 보는 거 생각하는 거 행동하는 것이 전부 멸망뿐이지 멸망 아닌 것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거룩한 천사들 앞과'
천사들 앞은 심판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조사해서 행동한 대로 보응하십니다.


'어린양 앞에서'
대속하신 예수님 어린양 앞에서, 예수님의 대속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불과 유황으로 고난받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들도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아요. 불과 유황으로 고난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전제로 두고 말하는가? 소돔 고모라 성이 죄악이 관영했을 때에 하나님이 불과 유황으로 태웠습니다. 그때 소돔 고모라 성이 불과 유황으로 태워진 그것이 사해입니다. 그 사해는 바다보다도 훨씬 깊게 돼 가지고 있고, 그 사해는 하나님 앞에 불과 유황으로 태워서 저주받았기 때문에 그 바다 이름을 사해라 지었습니다. 죽은 바다입니다. 왜? 거기는 버러지 하나도 풀 한 포기도 살지를 못합니다. 요단강 그 맑은 요단강물이 전부 그리 다 들어가는데 들어가면 들어가는 대로 다 물이 죽고 풀도 죽고 고기도 죽고 버러지도 죽고 다 죽습니다. 거기는 생명이 있는 건 하나도 살지 못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불과 유황의 벌입니다, 불과 유황의 벌.

그 소돔 고모라 성을 하나님이 유황 불비로 태운 그것을 여기 끌어다가 말했습니다. 우상 섬기면 이렇게 망합니다. 영은 우상을 안 섬깁니다. 우리 마음과 몸이 우상 섬깁니다. 마음과 몸이 우상 섬기는 그것은 아무리 택자로 중생된 자의 심신이라도 그 기능은 유황 불비에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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