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9:24
'달음질하는 자들이'
우리의 심신의 구원이 되는 신앙 행위는 다 달음질하는 행위요 싸우는 전투 행위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심신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려고 하면 달음질도 해야 되고 전투도 해야 합니다.
달음질이란 경주하는 것입니다. 달음질을 할 때에 이기는 사람은 한 사람뿐입니다. 물론 일등도 있고 이등도 있고 삼등 사등도 있으나 일등만이 다 이긴 사람입니다. 이등은 한 사람에게만은 졌다는 뜻이고 삼등은 두 사람에게 졌다는 사람이라는 말이 됩니다. 한 사람에게 지나 두 사람에게 지나 세 사람에게 지나 진 것은 다 멸망입니다. 우리의 경주는 한 사람에게도 지지 안하고 다 이겨야 우리의 성화구원 영광의 구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 기간에 있습니다. 영원 무궁세계가 우리 세계요 이 세상은 우리 살 곳이 아니요 우리의 영주처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입니다. 우리는 지금 향방을 향하여서 달리고 있는 달음질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앉아 있으면 죽습니다. 그저 평안하기만 위해서 등 따시고 배부르면 됐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자는 죽습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자입니다. 우리는 열심을 내어 힘을 다하여 신앙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한, 달음질하는 자는 달음질이 끝날 때까지는 쉴 사이가 없는 것입니다. 달리되 있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서 달리는 것이 달음질하는 자들로서는 정상입니다.
* 벧전2:11 :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87110101)
'달음질하는 자'
신앙에 대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달음질한다 말은 학교 아이들 운동장에 누가 앞에 가느냐 경주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 달음질은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이 목표입니다. 우리의 머리되시고 우리의 구주가 되신 주님 앞에 달려가서 주님 품에 안겨서 주님과 함께 있어야 사망이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87110102)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러니까 다 이겨야 됩니다. 열 가운데에 하나만 이겨서 되는 것이 아니고 아홉만 이겨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열을 다 이겨야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진자입니다. 이 말씀도 신앙의 정상적 표준을 말하고 있습니다.
달음질하는 데는 이기는 자가 하나밖에 없으니 이것도 저것도 다 이겨야 되지 거기서 뭐 하나만 이겼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에게 진 사람도 진 사람이요 둘에게 진 사람도 진 사람이요 진 사람은 종인 것이지 그것이 무슨 그 이긴 자는 아닙니다.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하나만 이기는 것을 표준하고 목표로 하거나 둘만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다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라는 것입니다. 다 이기는 것이 표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예수 믿는 것은 요렇게 까다롭다면 까다롭고 세밀하다면 세밀합니다. 어쨌든지 수월하게 예수 믿을라 하는 그것이 신앙의 적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속화시키는 것이오. 적입니다.
(87110320)
'상 얻는 자는 하나'
전한다고 다가 아니고 열심히 충성되게 잘한 것만 상 받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590829)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등은 다 이겼습니까 진 사람입니까? 이등은 이긴 사람이요 진 사람이오? 학교에서 제일 일등으로 졸업했다는데 뭐이야? 진 사람? 이등은 하나한테 졌지? 하나한테 졌다 하는 진 사람을 이등이라 하는 것이고, 하나한테도 지지 안한 사람은 일등이고, 삼등은 둘한테 진 사람이고, 사등은 서이한테 진 사람이고.
그러니까 요게 ‘달음질할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자는 하나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라면 이긴, 다 이긴 사람은 그렇다 그 말입니다.
(8608295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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