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복음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 얻는 이것이 복음인데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자 함이라' 고 했으니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세 가지 운동 이 운동을 하는데 자기가 노력하는 것이 이 운동이 되지 안하고 다른 것이 될까 두려워해서 모든 것을 이 복음 위해서 기울이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 '모든 것'이라는 데 대해서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것이라 말은 뭐 한 가지 두 가지 열 가지가 아니고 자기의 생애에 하나도 빠지지 안하고 전부를 다 총칭해서 모든 것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자기가 이 복음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복음 운동하는 데에 자기는 몇 가지만 하고 난 다음에 다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해서 해야 되는데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해서 버릴 거 버리고, 취할 거 취하고, 갖출 거 갖춰서 이렇게 한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갖출 것을 갖춰 가지고서 복음 운동, 복음 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복음에 참여해야 됩니다. 복음에 동참해야 됩니다.
복음에 동참하는 것은 성령과 물과 피 여기에 동행해야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 동행되지 안하고 그저 말로만 가지고 하거나 아니면 몇 가지 형체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하나 의롭다고 해 가지고서 그것으로서 전체가 다 의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 생활은 ‘모든 것’이라는 것이 다 바로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라는 말은 하나도 빠짐 없이 전 생활, 전 움직임, 전 정신, 전 사상, 전 감각, 전 지각, 전 욕망 전부가 다 합해야 이 복음 생활은 되는 것이지 그저 몇 가지만 이래 간추려 해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복음 운동이 문제가 아니고 복음 운동에 참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참여해야 된다는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와의 이 동행하는 동행 역사가 돼야 되지 그 동행 역사가 안 되면은 암만 힘써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 고전9:23 :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87110320)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학개가 물으매'
깨끗한 것이 깨긋하다고 다른 데에 닿으면 닿는 것마다 깨끗해지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거룩하면 거룩한 그것만 거룩하지 거룩하다고 그것을 아무 데든지 대이면 거룩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제사장들이 학개에게 대답했습니다.
(85031002)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