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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 성경:49에베소서03:15
 

엡3:14-15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이는, 하늘에도 수많은 족속 반열들이 있고 땅에서도 수많은 족속 반열들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수많은 접촉들이 있고 수많은 굴곡과 애로 복잡다다한 그 모든 형편들이 있는데, 그런 것을 있도록 다 계획하셨고 또 계획한 예정대로 그런 것을 하나 둘 성취해 나가시는 이 광대하신 이 하나님 앞에 내가 무릎을 꿇고 빈다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하면 좁아서 자기가 살고 있는 그 짧은 공간 그것만 상대해서 울고 웃기 쉽습니다. 넓은 공간을 보지 못하고 좁은 몇몇 종류를 만나 가지고 그 종류와의 관계에 따라서 희로 애락을 결정하고 그 밖에 수많은 종류의 나열들이 있는데 거기 대해서 보지도 생각지도 못 하는 그런 우리들이었습니다. 이래서 이 성경 기자는 땅에 있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광대하신 이 사랑의 계획과 섭리, 참 측량 못 할 큰 소망을 이루시려고 우리에게 주시고 역사하시는 이 광대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의 지식이 좁아서 이해 못 하고 이렇게 저렇게 불평하고 울고 떨고 기뻐하고 욕심품고, 아무것도 그럴 것이 없는데 그렇게 하고 있는 그런 것을 보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형형 색색의 모든 수많은 종류의 끝없는 공간과 끝없는 세월, 측량 못 할 모든 종류들이 다 나열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서로서로 이렇게 상호 관계를 맺어 오늘은 내일을 예비하고, 금생은 내세를 예비하고, 일시는 영원을 예비해서 하나 물샐틈없이 하나님의 이렇게 절대적인 철두철미한 조직과 모든 강령과 그 세포가 철두철미하게 되어서 역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 광대한 사랑과 섭리를 이해 못 하고 너무 좁게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하므로' 성경 기자는 이러므로 너희들은 이래 불평하지마는 형형 색색의 수많은 종류와 수많은 사건들과 그 모든 그런 것을 주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감사한다 말한 것입니다.

(87021502)


'이름을 주신 아버지께'
이름을 주셨다 말은 종류 종류의 모든 생활 처지도 줬고 방편도 줬고 또 별별 모든 종류 종류의 생명도 줬고 이래 가지고 이 모든 것이 합하여서 그리스도의 이 사랑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알고 '무릎을 꿇고 비노니'

(870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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