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2: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음으로 사활의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주님의 것 되고, 이제 주님의 것 된 나는 주님이 주관해서 사는 이 생활을 하려 하다가 범죄하는 일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 됐으니까 내가 나를 주관하지 않고 주님이 주관해서 사는 이것이 정식으로 바로 된 것인데, 다시 말하면 나는 주님에게 바쳤기 때문에 내 영육은 주님의 것이라 이렇게 우리가 믿는데 주님의 것이라 믿는 그것이 죄를 지으면 주님이 죄를 짓게 한 것이냐 하는 그말입니다. 주님이 죄를 짓게 한 것이냐? 주님이 죄를 짓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 됐으니까 주님이 나를 주관하시고 나는 나를 주관하지 않는데, 그러면 죄는 누가 지었는가? 죄는, 주님의 것 되어서 주님이 나를 주님의 뜻대로 쓰려고 하시고 나는 또 주님에게 피동되어서 살려고 하고 있는데 내 심신을 죄의 도구를 삼아서 죄를 짓게 됐다, 그러면 그 죄 지은 책임은 누가 지느냐? 주님이 지느냐? 내 영육은 주님의 것이 됐으니까 주님의 것이니 주님이 범죄케 한 것이냐? 그렇지 않다, 또 나는 원치 않는데 죄를 지었으니까 내가 책임을 지느냐? 내가 책임을 지면 나는 죽는다, 그러면 누가 지느냐?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한 것은 내가 행한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죄 그놈이 들어서 이렇게 했다' 했습니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서 하나님께 피동으로 살려고 하는데 내 지체 속에 죄의 법이 있어서, 심신의 범죄하던 그 버릇이 있고 습성이 들어 있습니다. 범죄하던 습성이 뭐이냐? 악성으로 살던 습성이 들어 있고 또 악습으로 살던 악습이 자꾸 채여 있어서 그놈이 악령하고 작동해 가지고 내 심신을 도적해서 이용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원치 않은 것을 행한 것은 내가 행한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죄 그놈이 들어 행했다, 이러기 때문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가운데서 누가 나를 건져 내겠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했습니다.
이런데, 주님의 대속으로 대속은 내것 됐고 나는 주님의 것 됐고, 주님의 것 된 나는 주님이 주관하셔서 사는데 원치 않는 죄 그놈이 들어서 와 가지고 이용을 해서 자주 유혹을 시킨다, 그러나 내가 주님의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주님의 것인 것을 믿을 때에 이는 그 죄를 범하는 죄 그놈이 짊어지고 제가 책임 있기 때문에 그거는 멸망을 받고 나도 상관 없고 주님도 상관 없다, 주님이 범죄케 한 것도 아니고 거듭난 내가 범죄한 것도 아니고 내 속에 죄를 짓던 그 악성과 악습 악령 그 세 놈의 작용으로 이와 같이 되었다, 그러기 때문에 세 놈 그놈이 심판을 받는다 하는 말입니다. 요거 아주 좀 어려운 말입니다.
(87011060)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그러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되려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주시는 (일곱 가지로) 우리가 의롭게 되려 하다가, 완전이 되려고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믿음으로 의롭게 되려고 우리가 바라보고 애를 쓰는데 턱 죄를 짓게 됐습니다. 죄를 범하게 돼 버렸습니다. '죄인으로 나타나면' 내가 죄를 짓게 됐다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의를 믿음으로 나는 완전 의인이 되려고, 예수님의 대속의 믿음으로 나는 의롭게 됐다 하는 것을 믿음으로 나는 의롭게 된 줄 알고, 의인인 것을 인정하고 의롭게 된 그것을 믿고 의롭게 된 자로 믿고 있는데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랬는데 엉뚱스럽게 또 죄를 지었습니다.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완전 의인된 것을 내가 믿고 완전 의인으로 이렇게 살려고 사는데 의외에 죄를 짓는 자가 됐습니다. 이러면, 예수님의 대속은 내것 나는 주님의 것 이랬는데 주님의 것 된 내가 죄를 지었으니까 이거는 주님이 죄짓게 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그말입니다. 논리로 따지면 그렇게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느니라'
(870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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