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오늘은 사람이라면 대개는 모든 피조물들을 제 마음대로 이용하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피조물은 사람들에게 다 쓰여지고 복종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모든 것들이 힘이 모자라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복종케 해서 복종하는 것입니다.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굴복하게 해서 모든 피조물들이 인간들에게 굴복을 당하고 있지 속은 불만 불평이 가득 있는 것입니다.
'허무한 것들에게' 허무한 것은 뭣을 말하는 것인가? 하나님과 진리와 참된 생명을 떠나서 다 악령 악성 악습화되어 있는, 거짓부리 사망의 것이 되어 있는 인간들에게 굴복하려고 하니까 굴복하는 저도 사망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탄식이요,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서 영감과 진리대로의 참된 절대적인 실력 생활,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대로 움직이는 생활은 다 영생이요 실력 있는 생애요 이것은 참 아무것에게도 제재받지 않을 수 있는 절대 자유의 행위인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서 이 자유의 행위를 하면 거기 모든 피조물들은 다 함께 복종하고 함께 협력해서 자유의 때를 만날 터인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망령부리고 자유 생활 하지 않고 항상 악령 악성 악습에게 꼬여서 미혹받는 생활 하고 있기 때문에 탄식인 것을 말합니다. 만물이 탄식합니다.
(87011433)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 외의 것을 다 총칭합니다. 천군 천사도 다 여기 포함됐고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도 다 여기 포함됐습니다. 영계에 있는 것은 영물이요 우주에 있는 것은 물질인데 피조물은 다 포함됐습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허무하다 말은 완전치 못하다 말이요, 영원치 못하다 말이요, 변할 것들이라 말이요, 없어질 것들이라 말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것은 완전을 두고 말합니다. 영원 불변을 두고 말합니다.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요'
모든 피조물들이 그것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은 피조물들의 소원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이 모든 것에게 이용되도록 하셨기 때문에 굴복하는데 그렇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런 것들에 이용되게 하신 그로 말미암아 하고 있다 말입니다. 밥을 썩썩 씹어 먹으니까 씹히니까 '밥 그까짓 거' 하지만 아닙니다.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 방울도 제 마음대로 하려 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물 한 방울이 저의 입에 먹혀지지 않습니다. 암만 소원해도 그에게 이용당하지 않습니다. 굴복당하지 않습니다. 모든 무궁세계는 다 그런 세계입니다.
(8701176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땅을 파니까 땅이 파여지고 쇠로 기계를 만들어서 중기를 만드니까 중기가 만들어지고 비행기를 만드니까 비행기가 만들어지고, 이 모든 피조물들이 인간들이 쓰고자 하는 대로 쓰고 잡아 훌치는 대로 훌쳐지고 이렇게 마음대로 피조물들을 이용을 하고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그 피조물, 저 쇠뭉텅이는 말을 못 하고 의사가 없는 줄 알아도 의사가 없지 않습니다. 저 공기가 아무 의사 없는 줄 알아도 공기가 의사 없는 거 아닙니다. 공기도 사람만큼 강한 힘을 가졌습니다. 쇠뭉텅이도 사람만큼 강한 힘을 가졌습니다. 중기를 부리는 그 사람들을 그 쇠 뭉텅이가 때리면 다 즉사를 할 것입니다. 모두 다 만물들도 다 세력을 가졌고 자기 주장이 있고 자기의 모든 의사가 있고 비판과 평가가 있는 것이 모든 피조물들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허무한 데' 허무하다는 말은 거짓부리라 말입니다. 허무하다는 말은 헛된 거, 굴복해 봤자 아무 소용 없는 거 아무것도 가치 없는 것이, 가치 없는 인간이, 가치 없는 물건이, 가치 없는 것들을 가리켜서 허무하다 했습니다. 허무한 것들에게, 가치 없는 것들에게, 그러면 가치 없고 실력 없고 실속 없고 아무 소용없는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이, 그것들이 쓰려 하면 쓰는 대로, 밥을 입에 떠 넣으니까 입에 쑥 들어갑니다. 지끈지끈 씹어서 삼키니까 밥이 넘어갑니다. 밥이 허무한 것들의 입에 들어가는 것, 밥이 입에 들어가서 밥이 당장 속에 들어가 가지고 독을 확 피워서 대번 즉사하도록 만들 수 있지만 '안 된다. 그 허무한 것들이 입에 떠 넣어도 들어가거라. 또 썩히거든 썩어라.' 이러니까 지금 피조물들이 용욕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사람이 능력 있고 실력 있어 그런 것 아닌가?' 그렇지 않습니다.
파리 한 마리 그거는 쉬운 줄 알아도, 아닙니다. 파리보다 적은, 아주 말할 수 없는 뭐 제일 작은, 아마 의학자들은 다 알 것입니다. 바이러스균이라고 하는 작아서 우리 눈에는 한 백 마리나 뭉치면 보일런지 천 마리나 뭉치면 보일런지 그렇게 작은 것이지만 사람을 즉사를 시킵니다. 그렇게 작은 것들도 능력 있고 실력 있는데 호랑이를 사람들이 치면 치고 물을 마시면 마시고 물을 때리면 갈라지고 이렇게 마음대로, '모든 만물이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요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 만물관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이 허무한 것들에게' 허무한 것은 뭐이 허무하냐?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로써 하나님의 의로 된 의인이 아닌 것은 다 허무한 것입니다. 의인이 아닌 것은 허무한 것이요, 의가 아니고 진리가 아닌 것은 허무한 것이요, 영감이 아닌 것은 허무한 것이요, 완전이 아닌 것은 허무한 것입니다. 이 완전한 것들에게 이 피조물이 굴복을 하고 싶고, 완전치 못한 거, 불완전한 거, 거짓부리 모든 사망에 속한 거 이런 모든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굴복하기가 싫지만 이런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그 모든 피조물들의 뜻이 아닙니다. 피조물들을 우리가, 앞으로 만물 심판이 있는데 만물 심판 그것을 성경에 기록해 놨지만 사람들은 심령이 어두워서 만물 심판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만 말하지 만물 심판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만물 심판 중에 하나입니다. 왜 그들이 공연히 있습니까? 절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밥을 썩썩 먹어서 다 썩혀서 내 버렸지만 밥이라는 그 요소 그 물질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썩어서 똥이 되고 없으면, 썩었으면 없어진 줄 압니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무궁한 지옥에서 호소되고 항거하고 송사하고 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물 심판입니다.
오늘 사람들이 만물을 제 욕심대로 쓰고 저는 아주 권리 있고 만물은 제맘대로 쓸 수 있는 것인 줄 알지만 모든 피조물들이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요' 이랬습니다. 저희들의 소원이 아닙니다. 저희들이 굴복하기 싫지만 굴복합니다.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창조하신 이분이 '너는, 암만 악인이라도' 당장 하나님이 대번에 지옥에 보내서 죽이고 갈아 버려야 될 것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그게 먹거들랑 먹혀라. 입거들랑 입혀라. 입거들랑 그 몸에 입혀 가지고 돌아다녀라. 사용하거든 사용을 당해라.' 이 만물의 호소를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창조주가 '어느 기간 동안 굴복하라' 이러기 때문에 굴복을 하는 것입니다.
(860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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