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네가 실력이 얼마 있나 하는 믿음 씨름입니다. 믿음 시합입니다, 믿음 시합. 권투 시합, 유도 시합, 레슬링 시합 그렇게 시합하는 그 사람들은 하나 이기고 나면 또 하나 이기고 또 이기고 해서다 이겨야 챔피언을 땁니다.
우리는 믿음 시합입니다. 나는 믿음으로 이기려 하는데 환경 주위는 내 믿음을 꺾으려 하고, 내가 믿는 생활 하지 못하게 하고 나는 믿으려 하고 이것입니다. 이러니까 요 사건을 닥쳤을 때는 내가 이겼습니다. 그런데 딴 사건을 닥치니까 그만 정신도 없이 깜빡 져 버렸습니다. 그 시합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시합을 하는 사람은 자기와 시합할 수 있는 상대방을 만나는 걸 좋아합니다. 그보다 어려운 상대를 만나면 더 좋아하고 또 그보다 더 센 사람을 만나면 더 좋아합니다. 시합하는 사람은 강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합니다.
'믿음의 시련이' 믿음의 시합이 하는 말입니다. 그 시합 턱 하고 나니까 '너는 또 시합할 수 있다.' 그 시합에 합격이 되면 또 시합할 수 있습니다. 시합에 낙제해 버리면 저 밑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앞으로 계속 시합할 사람은 그 위에 시합할 상대방이 있으면 좋아합니다. 자꾸 올라가야 좋은 것입니다.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인내라 말은 계속. 계속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계속입니까? 시험 계속입니다. 시합 계속입니다, 시합 계속. '너는 시합 계속한다.' 또 '너는 시합 계속 못 한다.' 떨어져 버렸다 말입니다. 그러면 또 저 밑에서부터 새로 해서 올라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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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또 하나는, 시련이라 말은 처음에는 그런 일을 닥칠 때에 그만 넘어지고 실패했지만 두 번째 닥칠 때에는 좀 후회가 돼서 이겨 볼라고 애를 쓰고 그라다가 몇 번 하면 그다음에는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자꾸 연습 하는 가운데서 그렇게 점점 강해지고 온전해지고 구비해지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기 위해서,
연단이라 말은 쇠를 연단하는 데. 금을 연단 하는 데에 그런 데에 쓰는 말인데, 금이 처음에 주먹덩이만한 금덩이를 불에다 대고 구우면 차차 그 덩어리가 작아집니다. 처음에는 모래니 흙이니 하는 것이 다 타 버리고 그 다음에는 쇠가 타고 그다음에는 구리쇠가 타고 주석이 타고 그 다음에는, 뭐 여러 가지 쇠가 다 섞여 있기 때문에 또 마지막에는 은이 타고 은이 타고 난 다음에 남는 것은 금입니다. 그것을 가리 켜서 순금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 것을 할 때에 그것을 불로 연단한다, 구워서 잡것을 태운다 그런 말인데.
믿음의 시련이라 하는 것은 믿음을 시험하고 네가 믿음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을 시험하고 또 그 다음에는 믿음에 잡것이 들여 있나 없나 해서 믿음의 잡것을 제하기 위해서 주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 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되게 하실려고 하나님께서 힘들여서 우리에게 시험을 만들어 가지고 닥치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해야 됩니다. 또 그로 인해서 우리가 얻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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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뻐해야 할 이유는
'믿음의'
믿는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껍데기 믿음입니다. 제일 믿음은 믿음이고 이것은 제일 외부 믿음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믿음,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 믿음, 하나님을 본받아 가는 것이 믿음,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 믿음, 속 믿음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것이 속 믿음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것이 믿음입니다.
'시련이'
시련에서 '시'자는 시험 시(試)자요 '련'자는 연단할 련(鍊)자입니다. 연단이라는 것은 쇠를 불에 놓고 자꾸 달구어 잡 철이나 나쁜 모든 쇠는 제하고 좋은 쇠는 남겨 두는 것을 말합니다. 또 시험이라 것은 시험을 쳐서 나쁜 것은 제거하고 좋은 것은 가려 놓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의 시련이'
믿음을 시험한다는 말은 믿음에 대해서 잘못된 것, 삐뚤어진 것은 없애고 옳게 된 것은 작든지 크든지 많든지 적든지 바로 된 것만은 남겨 놓고 나머지는 다 없애 버리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진리, 성령, 예수님의 피 이 세 가지 본질과 본성으로 된 이 순종은 남겨 두고 그 외에 순종, 곧 진리대로 순종 안 했고 제 꾀로 순종했고 제 수단으로 순종했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고 있으나 피공로를 벗고 순종했고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이 영원한 소망으로 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명예로 간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한 외식쟁이 순종은 다 없애 버리려는 것입니다.
믿음을 연단한다는 말은 처음에 쉬울 때는 하나님을 믿는 일에 자기 주관, 의사, 욕심 이런 잡탱이를 가지고서도 하나님에게 순종했지만 차차 어려워지니까 나중에는 자기 주장을 가지고는 순종을 못하겠고 마지막에는 생명도 안 내놓으면 순종을 못하겠고, 이러니까 생명도 돈도 지위도 권세도 부모 형제도 어떤 것도 이 믿음을 방해하지 못하는, 세상이 다 달라붙어도 방해하지 못하는 그 믿음을 만들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이래서, 금을 연단하는 것보다 더 의로워 영광과 칭찬과 존귀로 너를 관 씌우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라는 말은 참고 견딘다는 말입니다. 그대로 존속한다는 말입니다. 이 인내는 시험을 해도 남아 있는 인내, 연단을 해도 남아 있는 인내를 말합니다. 쇠를 연단해 금만 남기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시험해 잡탱이는 다 제거해 버리고 이제 참 촐촐 추려서 정금과 같은 하나님 같고 진리 같고 영감으로 된 온전한 것만 남겨 놓는 줄을 압니다. 이러기 때문에 온전한 것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틀렸다, 고치자. 이것은 모자란다, 보충하자. 이것은 없다, 새로 구비하자. 이것은 온전하다, 뺏기지 말고 단단히 거머쥐자.' 이러니까, 하나님의 심판에 가도 없어지지 아니할 것, 무궁 세계에 가도 없어지지 아니할 것, 만인과 만물과 천군 천사들, 하나님의 공심판에 가도 남아 있을 수 있는 그런 온전한 것을 만들어 내는 줄을 너희가 안다는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해라 말씀했습니다.
* 벧전1:7 :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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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이제 시험보다는 시련은 다릅니다. 시험은 과거에 있는 그것을 어떤가 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이 시험이지마는, 시련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자꾸 이렇게 예비 시험으로 시험을 치르고 시험을 쳐서 그 사람의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요 시련이란 말은 현재의 시험과 미래의 시험 또 회고적인 과거의 시험 요 세 가지 시험을 통틀어 말해서 시련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시험 하나 가지고는 '아이구, 내가 이렇게 천하게 되었구나. 내가 허무하게 돼서 가치도 허무해졌고 대우도 허무해졌고 또 허무해졌구나.' 허무해진 것이 허무치 안한 것이 허무해진 게 아니요. 허무한 것이 허무치 안한 대우를 받다가 이제는 허무하다는 그 진상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이구, 나는 이런 자로구나.' 대우를 보고 섭섭하지요. 이제 그 대우가 뭐라고 하느냐? 자기 진상이 시험해서 환하이 드러났기 때문에, 낙제했으니까 그렇지요?
이러니까 미래에 대해서는 '내가 앞으로는 준비를 잘해 가지고 잘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회고적인 과거에 과거적인 시험을 보고서 마음에 이제 참 자기가 천해지고 대우가 아주 빈약해졌으니까 거기서 아, 마음에 후회가 나와요. 과거적인 시험에서 후회가 나와요. 현재적인 시험에서 발발 떠는 것이 나와요. 그러니까 미래적인 시험에는 '준비해 놓아야 되겠다.' 이래 하다가 독실한 준비를 해야 된다는 이 주력이 생겨지게 된다 그거요.
이래서 이 시험을 통틀어서, 미래 현재 과거 시험을 통틀어 말하면 이게 뭐이냐 하면 시련이라. 너를 시험해서 금을 연단하는 거와 같이 연단해 가지고 네가 마치 잡것이 섞인 금을 이것을 자꾸 굽고 굽고 이러면 잡것은 다 타 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처럼 이렇게 이제 잡된 믿음은 없어지고 참된 진짜 믿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된 은혜로 된 믿음, 천지가 다 둘러도 꼼짝도 않는 믿음,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믿음, 이런 믿음으로 자기가 성화되는 이것을 갖추게 된다 그거요.
* 벧전1:7 :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이렇게 자꾸 시험하고 보니까 이제는 인내를 만들어 낸다. 인내를 만들어 낸다. 그 무슨 말이요? 계속을 만들어 낸다는 말인데 이 시험은 믿음 시험이니까 하나님에게 순종 시험인데 순종 시험이 차차 차차 계속을 만들어 낸다. 순종이 계속하게 된다. 이 시험으로 인해서 순종이 계속하게 된다. 아, 시험 요걸 치를 때에는 그만 계속 못해버렸습니다. 그만 자기가 실력이 모자라서 범죄를 했다 그거요. 말씀을 순종하다 그만 순종 못하게 됐습니다. 못하고 나니까 그 만큼 자기는 빈약한 자로서 하나님과 인간에게 대우가 낮아졌습니다.
이러니까 '이번에는 내가 준비를 좀 잘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기도를 많이 하고 힘을 쓰고 이러고 난 다음에 새로 닥치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그것을 통과하게 됐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자, 처음에는 그만 죄악이 올 때 자기가 하나님께 순종 생활이 그만 흔들렸다가 툭 넘어갔는데 두 번 시험을 닥칠 때는 그 후회가 되어서 준비해서 두 번째 시험을 닥칠 때에는 이제 흔들리기는 흔들렸어요. 흔들리기는 흔들렸지마는 이번에는 겨우 이제 순종을 배반치 안하고 순종을 했다 그거요.
또 그 다음에 세 번째 닥치니까 흔들리려고 해고 흔들릴 것도 없이 그대로 썩 계속해서 순종했습니다. 그러면 뭐가 자랐습니까? 순종이 자랐지요, 순종. 순종이 믿음이요 내나 믿음이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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