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7-24
(타락의 결과)
타락 전에는 하나님만 보던 자가 자기를 보고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으니 이것이 자기 양심에서 우러난 것이요, 이것이 타락한 인격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자기를 위하고 염려하고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타락한 부패성이요, 타락한 본능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자기가 자기를 염려치 아니해도 염려 없는 사람이 된 후에 염려하지 아니해야지 지나치면 죄악이요, 자기에게 아무 해도 오지 않게끔 한 후에 정직한 자가 정직한 자입니다.
다음은 자기의 책임을 잊어버리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는 이미 자기가 죽었다는 증거요, 하나님과 사람과 모든 피조물과 원수가 되어서 대립이 되었습니다. 범죄 전에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은 평안과 즐거움이요, 범죄 후에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은 수고와 고생이니 이것은 범죄자에게 합당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선물입니다.
(주해공과)
(타락의 결과 )
하나님만 보고 생각하던 자가 자기만 보고 생각했습니다. 책임이 달라졌습니다. 타락 전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책임지고 사람은 만물에 대한 책임졌는데 이제는 자기가 자기 보호하고 자기 염려 자기가 해야만 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자기 염려하게 된 것이 타락 후 부패한 본능입니다.
정직하게 해도 자기에게 아무 해도 오지 않습니다. 해가 오는 정직은 참 정직이 아닙니다. 하와가 책임 전가시켰습니다. 자기는 죽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사람 사람과 원수, 마귀와 원수, 만물과도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후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받은 선물이 있으니 수고 고생입니다. 병자에게 쓴 약이 필요함과 같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고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6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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