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15-25
이 말씀은 창조의 기원이며 또 타락의 기원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리 열심히 날 뛰어도 소용없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지능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인간이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서 만물을 접촉하고 만물을 이용하려고 하지만, 만물은 그에게 피동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다스려야할 자가 만물에게 다스림을 받는 피지배의 위치가 되었습니다.
지배한 인간이 만물을 이용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만물이 인간을 이용하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 만물은 하나님께 순응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사람, 즉 영이 주격이 된 사람에게만 다스림 받지,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결단코 복종치 않습니다.
또 안식일은 일차 창조물을 복 주시는 날이요, 이 안식일을 통해서 변화의 은혜가 옴을 말씀했고, 또 안식일을 범하면 성일이기 때문에 범하면 죽였고 안식일에 거두러 나가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주일날 수입한 것이 화근으로 변해서 자기를 해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날은 이차 창조의 완성을 이룬 날이요, 또 주일날은 이차 창조물을 복 주시고 거룩케 변화 받게 하시는 날입니다.
그 다음은 타락전 인간의 위치입니다.
창2:7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산 영이 되었고, 산 영이 된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만물을 다스리고 지키는 위임 통치를 받은 위치입니다. 타락전 인간의 위치는 에덴동산을 유업으로 받아 다스리며 지킬 권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산 영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을 산 영이라 말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었으니 얼마든지 하나님과 사귈 수 있고, 하나님의 연결을 받아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이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지식과 하나님의 온전한 능력을 자기 것으로 받아 만물을 능히 관할할 수 있으며, 통치할 수 있는 위치인고로 타락 전에는 모든 만물과 동물들이 아담하와에게 복종하는 그 입장에 있었습니다.
어떤 피조물이든지 아담하와에게 다스림 받지 아니할 존재는 없었습니다. 만일 아담하와에게 다스림 받지 아니하면 생존권을 상실하는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타락전 인간의 위치였습니다. 또 아담에게 돕는 배필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서 하와를 만들었습니다. 그 하와를 보고, 하와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렇게 그 사이가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르쳐 주지 아니했지만, 아담이 이것은 범이라 하면 하나님도 그것을 범이라, 하나님이 이것은 돼지라 하는데 아담에게 가르쳐 주지 아니했지만, 아담이 그것을 돼지라 했습니다. 범죄 전 인생의 위치가 이렇게 존귀했습니다.
타락 전에는 아담하와가 벗고 있었으니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무슨 일이든지 잘한 일이 있으면, 잘한 일 그것이 가리워져 있는 것이 벗어지기를 원하는 것이 인생의 본능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에게 옳은 것이 있으면, 그 옳은 것이 숨겨 있고 가리워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고 들어내기를 좋아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범죄 전에는 부끄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타락한 후부터는 숨기려는 것이 생겼습니다. 추한 것이 생겨진 후부터는 덮어 가리우려는 것이 생겼습니다.
타락 전에는 드러나기를 좋아하는 순결만 있었고, 거룩만 있었기 때문에 드러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덮어 가리우기를 원하고 숨겨 가리우는 것이 범죄 이후에 생겼습니다. 범죄 후에는 덮어 가리우기를 힘썼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떤 경우에 있어서 자기가 썩 잘했는데, 그것을 잘 몰라주면 그것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타락한 인생이기 때문에 덮어 가리우기를 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기에게 덮어 가리울 것이 없도록 자기를 진실히....
* 창 3: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
(770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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