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땅이 피를 받았다' 이것도 땅이 피를 받은 형태보다 하나님이 가진 형태가 더 큽니다. 그 형체가 하나님께로 옵니다. 또 땅이 효력을 주는 것도 안 주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강하지 못하고 크게는 못해도 땅도 효력을 주고 또 안줍니다. 또 땅이 대립하는 것도 하나님만큼 강하지 않지마는 피조물이 대립하는 것도 강합니다. 이렇게 되면 범신론을 말하기 쉽고 피조물도 하나님의 분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다 이단입니다.
영계도 우주도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본질과 본성이 완전자로서 불변의 하나님이시다. 커질수도 없고 작아질 수도 없는 완전자 인고로 영원히 불별하신 분입니다. 당신의 주권의사로 모든 것을 예정했고 주권적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은 영원히 하나님을 위하고 살고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아벨이 당한 고통을 모든 피조물도 느끼고 하나님은 더 강하게 느끼신 것입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피를 위하고 사랑하면 모든 피조물들이 감사할 것입니다. 롬 8:21절에 "모든 피조물의 소원은 뭇 하나님의 아들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화친하면 어디에 가도 화친입니다. 지옥에 가도 화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한분과 불목이 되면 전체와 모든 피조물과도 대립이 되어집니다.
노아 당시에 모든 사람은 노아와 대립이 되어졌습니다. 노아가 의인인데 모든 사람과 화친되어야 할 것인데 대립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죄와 마귀의 이용물이 되어 있는고로 노아가 죄에서 안 삼키는 것이 죄와 마귀와 싸워 모든 사람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노아의 것으로서 상속을 받은 것입니다. 불의를 대적하여 이기면 불의에게 이용당한 모든 것을 자기것 삼는 것이요.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니 오늘은 세상도 영계도 자기것 삼는 시기요,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는 때입니다. "지극히 적은자에게 하는 것이 내게 행한 것이라"고 하셨으니 지극히 적은 일에게 한 것이 주님에게 행한 일이 될 수가 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 롬8:21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
(주해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