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율법을 받은 후 언약하고, 다음 할 일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질서 정연히 한 후에 번제를 드리고, 그 다음에 화목제를 드리고, 그 다음에 양을 잡아 그 피를 순종하겠다고 하는 백성에게 뿌렸습니다.
양 피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합니다. 제단과 백성에게 피를 뿌림은 이 계약에 동참하면 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 입음을 표시한 것입니다. 거룩하게 구별하여 속했다고 말씀했습니다(고전1:30, 엡1:7, 골1:14).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 또 다시 율례를 받고, 구름 속에 들어가 40일을 지내며 받았습니다. 십계명을 받아 한 행사는 질서를 지켰고, 준행하기로 약속했고 번제를 드렸고, 화목제를 드렸고, 그 다음 하나님이 불러 올리신 후에 율법을 주사 성막을 만들었습니다.(성막은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은총입니다.)
모세의 성막 지음은 이스라엘 전체의 성막인데 그때는 하나입니다. 이 성막을 짓는데 밑천 든 것은 질서, 언약, 번제(뼈와 가죽, 전부 태워 드리는 것이요), 화목제(일부분은 하나님께 드리고, 일부분은 자기와 사이가 제일 나쁜 원수와 같이 먹는 것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모세와 여호수아를 불러서 성막의 설계를 받을 수 잇는 40일을 거룩하게 시켜(변화시켜) 성막을 지을 수 있는 설계를 주셨습니다.
모세가 산 위에 올라가지 아니해도 70인의 장로가 더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오지도 않고 오직 자기 질서를 지켜 하나님이 명하시면 무엇이든지 순종할 것을 언약하고, 번제로서 전부 바쳐 원수까지 화평하여 순종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언약을 주십니다. 이 성막 설계는 산 밑에 있는 백성이나 중간에 있는 70인 장로들도 받아 올 수 있습니다. 질서, 언약, 번제, 화목제가 있으면 받습니다. 지금도 같습니다. 구약이 아니면 이것을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백성보다 70인 장로가 좀 더 올라갔고, 모세와 여호수아는 더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성결의 조직이요, 정치의 권위요, 본분의 위치입니다. 따라서 먼저 질서 정연하고, 하나님이 어떤 명령을 해도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번제 드리고, 화목제 드린 후에는, 하나님의 비밀을 받을 수, 알 수 있도록 40일을 지내며 자기 양심을 깨끗이 했습니다.
불꽃은 성신의 감화요, 구름은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의 보호입니다. 따라서 다른 마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성령의 충만으로 하나님이 성막 설계를 주셨습니다. 이 운동은 첫째 하나님 운동이요, 둘째 모세 운동이요, 셋째 장로 운동이요, 넷째 백성 운동입니다. 만일 잘못되었으면 첫째 책임이 하나님이요, 그 다음은 모세요, 그 다음은 장로, 그 다음은 백성들입니다. 따라서 하나 하나가 전부 질서와 정돈이 잘 되어 서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단체에서도, 교회에서도 질서가 있습니다. 이 질서가 흐트러지면 깨어집니다. 유년주일학교도 인도 받은 학생이 인도한 학생에게, 학생은 선생에게, 선생은 부장에게, 부장은 교장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질서를 정연하게 한 후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십시오. 무엇이든지 순종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 기다리면 하나님은 그 다음에 계명을 주십니다. (화목제는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셨다 하는 이것을 기억하면서 화목하는 것입니다.) 하나로, 한 덩어리가 되어야 은혜를 받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점입니다.
* 고전1:30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
* 엡1:7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 골1:14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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