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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 성경:03레위기10:03
 

레10:3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그 사람 중에 거룩함을 얻게 하시고 가까이 할수록 하나님이 거룩함을 나타내신다라는 말이니 하나님께 가까이 감으로 거룩하심을 나타내므로 거룩함을 얻게 하시고. 아론 두 아들의 위임식을 받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 나 하나님께 가까이 했으므로 더욱 범죄에 대한 벌이 큽니다. 낮은 직분으로 있을때는 감추어지고 벌이 없으나 높아지면 갈수록 크게 드러나고 벌이 더 큽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크게 드러나도 더욱 자기가 깨끗해야만 하지 조심치 안하면 하나님은 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과는 반대입니다.

(660717)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란 말은 하나님과 직분적으로나 그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애써 실지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하나님은 참 거룩하다함을 사람들이 인정하게끔 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모든 백성 중에 영광을 얻겠다고 하셨으니 아론의 두 아들을 불사른 후 하신 말씀이니 아론 두 아들이 제사장 되기 전에는 그만한 사람으로 살아도 하나님께 벌을 받지 않으나 하나님께 제사장 위임식을 한 후 불이 행할 때 벌을 내리셨습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점점 가까워질수록  불의가 용납되고 자기와 가까워질수록 정죄함이 무르고 보복이 경하고 나쁜 것에 대하여 많이 용납하고 원수에게는 정죄함이  강하고 벌이 강하고 자신에 대하여는 더욱 심해집니다.
 
자기의 죄는 죄로 보지 않아서 무조건 칭찬하고 높이려는 것이 사람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정반대요. 사람들에게 어떤 결점이 있어 증수가 같은 죄의 벌이 자신과 원수가 똑같이 있다면 원수에게는 경하고 자기와 가까운 자에게 중하게 하시니 아론 두 아들이 직분 적으로 가깝기 전에는 그냥 두셨으나 지분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칭찬은 감소되고 책망과 벌은 중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직 받기 전 하나님의 칭찬 받은 그 행위를 받은 후 그대로 가졌다면 칭찬이 없습니다. 가깝게 되어진 후에 책망 받고 벌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을 좋아하는 자일수록 세밀히 간섭하시고 벌이 세밀합니다. 멀수록 간섭이 세밀하지 못합니다. 왜 당신 자신이 빛이므로 빛 대신 가까이 갈수록 거룩하고 온전하므로 죄와 허물에 대한 대적이 강하고 의에 대하여 드러냄이 심히 적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간섭이 심하고 가까이 갈수록 옛날 그대로 있으면 점점 더러워집니다.

(6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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