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7-8
선물에 대한 바른 판단
⑴ 가만두어라 --- 이는 예수님의 비판입니다.
① 가룟 유다의 인간편을 앞세운 주의를 막으셨습니다. (인간편의 어려움을 주를 위함보다 앞세우는 것은 불의 됨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② 마리아가 주의 말에 향유와 머리털 바침이 지당함을 말하심
③ ??해서 바치라고 ?하심 --- 기뻐 받으심
⑵ 내 장사를 예비한 것이라.
① 사도들은 예수님 죽으심을 금했습니다. --- 사탄이라고 하셨습니다.
② 기독교는 모든 교리 중 예수님의 죽으심이 중심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실 것을 모르는 것과 감사치 않는 자는 주께 바침을 거절합니다.
③ 마리아는 예수님이 자기 대신 죽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헌물입니다. 대속 받은 우리는 내 지고(至高)의 소유 전부를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장사 예비니 죽은 후에 일이란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어주심에 감사함으로 무엇이든지 바치는 것이라야 합니다.
⑶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① 인간의 곤고와 불만은 언제나 있을 것 (세상에서는)
② 인간의 곤고를 면키 위해 소비하는 것보다 주를 위해서 함이 나는 것과 인간 위해 사는 것은 헛되다는 것
③ 인간의(자타) 입장을 주님보다 앞세우는 것을 불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5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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