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은 중생도니 영을 다스리고 중생된 영은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은 몸을 다스리는 것을 말씀하심인데 이렇게 예수님이 중생된 영을 다스리는 것은 교회의 영면이요 중생도니 영이 심신을 다스리는 것은
교회의 육 면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영이 예수님에게 다스림을 받고 또 예수님에게 다스림을 받는 영이 심신이 육을 다스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모든 피조물은 주님의 발등상이라 고 말씀했으니 모든 피조물은 교회 밑에 있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있습니다. 교회는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억이고 행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와 우주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교회가 먹여 살려야 할 교회의 소유요 교회의 일거리요 또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먹여 살려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요 예수 그리스도의 일거리요 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먹여 살려야 할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일 거리입니다 무궁세계에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스리시고 에수님은 중생된 영들을 다스리시고 중생된 영은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은 몸을 다스리고 몸은 만물을 다스립니다
* 골1:18 :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주해공과)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아래 복종시킨 이것이 강제 복종이 아니고 만물이 평가적으로 다 예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영광스러운 승리를 이 능력이 들어서 이루었습니다.
(79082453)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이거는 능력을 말했기 때문에 권세를 말합니다. 만물이 다 발 아래 다 복종하게 하시고 복종이라는 이것은 강제적 복종이 아니고 자원하는 복종을 말을 합니다. 빌립보 2장 9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요것까지를 이제 여게 말한 것입니다. 에베소 1장 21절 이하에는 요와같은 말입니다.
그 다음에 더 보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고' 이것은 이제 강제성이 아니고 강제성이 아니고 평가성으로 평가성으로 과연 거게다가 머리 숙여야 되겠다 제일 존대하고 제일 높이 평가하고 거게다가 복종해야 되겠다 하는 그걸 말하고, 그 다음에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이것은 강제도 아니고 거게 평가적도 아니고 감화적으로 참 감동되어 가지고서 모두 감사해서 영광을 돌리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나니라' 그와같이 된 그것이 참 감사해서 견딜 수 없는 그 감격적으로 이 지위와 영광을 점령한 것을 가리켜서 여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하는 여게까지는 요 성구만 보면 이것도 강제적으로 그 억압하고 권세 있는 것이 권세 없는 것을 누르는 것같이 그렇게만 보여지기 쉽습니다. 이 세상 법칙과 비슷하게 그렇게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빌립보 이제 2장 9절 이하에 보면 그게 아니라 그거요. '그를 만물위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이러니까 교회는 만물위에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84012901)
'교회'
우리 이 교회라고 하면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교회라고 했는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 그리스도의 몸이라.
그러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그리스도라고 하고 또 대속하시고 난 다음에는 신인양성일위로 된 이 대속하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또 이렇게도 말씀을 했습니다.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으로 교회 머리되게 했다 그말입니다. 그리스도로 교회 머리되게 했다. 하나님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게 했다.
(87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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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