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1-13
1. 그리스도인의 목표 곧 소망은 지극히 큰 것이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세상 생활에서 자신을 온전한 사람으로 자기 행위를 온전한 행위로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 대하여 몇가지 주의할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기를 눌러 무한 전진에 방해하는 것과 자기를 밧줄로 결박시키는 것을 벗어 버리라 하셨습니다.
인간을 눌러 자유치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은 성령의 소욕에 배치되는 사욕이요, 줄로 얽어매는 것과 같은 것은 성령의 인도에 배치되는 자율행위, 주관행위들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욕심과 행위를 심사하여 잘못된 것을 수정하는 자가 능력있는 사람이 됩니다.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이라 했습니다.
믿는 사람의 믿음의 행위로 되는 것을 책임지시고 온전케 해 준다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 전지 전능의 사랑의 주시지만 본인이 믿음(순종)을 떠날 때는 주님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공하신 주님이십니다. 자유성을 박탈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나갈 때에 주님의 십자가와 같은 여러 가지 애로와 고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인도에 따라 가는 일에 어떤 손해나 고난이나 고통이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절대자이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신앙으로 계속하면 신앙으로 인하여 손해 본 뒤에 유익이 오고 고통이나 죽음은 잠깐 후에 평강과 생명이 오는 법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 죽고 하나님으로 다시 사는 그리스도의 구원입니다.
3. 우리가 믿음을 지켜 나갈 때에 온갖 어려움이 오는 것은 성경이 징계라고 하였습니다. 징계는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를 고쳐주기 위해서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징계를 주십니다. 이것이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자에게 어떤 것이 우리를 해치고 손해케 한다 할지라도 원 지휘자는 사랑하는 주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두가지로 복되게 하시기 위해서 주님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체와 행위의 잘못된 것을 고치게 하는 역사요, 또 하나는 그 자신이 전심전력을 기울여 나가야 힘이 자라갈 터인데 다하지 안하고 게으르기 때문에 더욱 힘쓰지 안하면 안될 원인들로 어려움을 주시는 것입니다.
(7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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