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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 성경:66요한계시록05:08
 

계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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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인봉된 구속 역사를 어린양이 전개하게 되매 생물과 24장로가 송축함을 가리킴입니다. 생물은 4:6-7 해석에 참조하고 24장로는 계4:4과 4:24 해석 참조합니다.


'거문고'
거문고는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드리는 악기입니다. 거문고는 특히 생물이 가진 악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꼭 성도의 대표인 24장로가 가진 것은 아니라고도 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절에 누가 가진 것으로 구별할 수 없고 각각 향도 가지고 거문고도 겸하여 가졌다고 봄이 이연합니다.. 이유는 향은 단장품이요 거문고는 찬송하는 기구인 관계입니다. 향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함으로 미행인 향이 되고 또 하나님과 연결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격이 되되 거문고에 여섯줄이 구비하여야 올바른 음정이 나오는 것같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것에 구비한 신앙인격을 가져야 할 뿐 또 전신 전체가 다 합하여 주를 송축하는 줄을 갖춘 거문고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대접'
금대접은 거기 담긴 향을 요점으로 한 것이니 향은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보이는 증거라고 본문이 밝힙니다.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했으니 하나님은 기도를 향같이 즐기심이 여기 나타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만 향처럼 귀여운 것이 아니고 성도 자신에게도 그런 것입니다. 참된 신자에게는 기도하는 때처럼 기쁘고 향기로운 것은 없습니다. 특히 성도의 기도를 향이라 함은 성도의 기도 자체가 향이라 함이 아니고 그 향 자체는 그리스도의 공로이니 그와 영교를 가져 그리스도의 구속을 근거한 그 모든 생애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향처럼 귀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기도 담은 그릇을 금대접이라고 하는 것은 금은 영원성을 가리킨 것과 존귀성을 말함이니 그리스도의 공로를 근거하여 구속받은 성도의 모든 생애는 기도이며 또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악취를 제한 의요 또 인간의 모든 죄악을 제하는 의요 죽은 자의 냄새를 제하는 생명운동일 뿐 유일로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고, 금으로 말하면 짧은 하룻밤 같은 세상에 기도의 생애는 영원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가리켜 향이 가득한 금대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만이 참 하나님 앞에 산 제물입니다.

(570121/주해공과)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우리가 기도할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성령이 와서 기도할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기도할 때에 '네가 이것을 고치지 안했다 이것을 고쳐라. 또 이것을 행하지 안했다. 또 네가 지금 마음을 다 들이지 안했다. 정성을 다 들이지 안했다. 네가 아직까지도,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 들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라 했 는데 이와같이, 네가 지금 껍데기 기도 하고 알맹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 또 그리 아니면 '네가 지금 기도가 지금 아직까지 양이 모자란다. 더 기도를 열심히 좀 많이 해라.' 하는 그런 것으로써 응답이 안 온다든지, 또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기도하는데 이것은 너에게 주면 네게 해로울 것이기 때문에 주지 않는다 하는 그런 것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대번 알려 줘요. 기도하면 그만 알려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 얼마 안 해서 '아, 주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것은 내게 오면 도로 손해갈 것을 내가 몰라 그랬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이거 다 취소합니다. 이런 기도가 대번 나오고, 기도하면 자꾸 이와같이 고쳐져, 그라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우리가 자꾸 성화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를 가리켜서 향이라 이랬어. 기도를 가리켜서 향, 향내 나는, 기도를 향이라 했습니다. 왜? 기도를 하면 우리에게 있는 썩은 내음새가 자꾸 제거 됩니다. 자 " 이 부패성의 잘못된 것이 자꾸 고쳐져요. 사람이 그렇지 않소? 뉘 집에 가 가지고 무엇을 얻으러 갔으면, 얻으러 갔는데, 얻으러 가서, 얻으러 갔으면 그 사람이 얼른 주면 하지만 안 주면, 안 주면 생각이 나집니다. 안 주면, '아, 과거에 내가, 이분이, 이 분이 나한테 언제 왔을 때 내가 그거 안 주고 괄시한 일이 있지' 그분에게 잘못된 것이 생각 납니까 안 납니까? 예? 잘못된 것이 생각 나겠소 안 나겠소? 생각이 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생각이 나면 그때, 생각날 때 '아, 이거 내가 참 오늘 염치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구하러 왔는 데 내가 염치 없습니다. 내가 과거를 생각하니까 내가 과거에 이런 것 잘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형제라든지 자네라든지 친구라든지 '내가 과거에 이런 잘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거 다 용서하게' 그 사람에게 대해서 잘못한 것이 자꾸 생각해진다 말입니다.  생각이 나져요. 생각이 나지고, 또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뭘 요구하는가 또 그게 생각 나져. 이제 주님을 대하는 기도도 자꾸 이래 기도하다 보면 주님이, 내가 주님 앞에 잘못된 것이 생각나고, 주님이 내게 또 뭘 요 구하시는 것이 생각이 나고 이래 가지고 차차차 자꾸 그분을 닮아서 그분과 일치되는 그 사람으로 성화가 돼져요 이러기 때 문에 기도는 향이라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성경에 비유한 것은 향은 악취를 다 제하는 것 아닙니까? 기도 자꾸 하게 되면 자기에게 썩은 내음새나는 것이 다 제거돼서 깨끗해진다 그 말입니다.  깨끗해질 양이 모자라도 기도의 응답이 안 와요. 깨끗 해질 양이 모자랐는지, 또 그렇지 않으면 기도를 하는 그 기도의 양이 모자랐는지, 내가 기도할 때 마음이나 뜻이나 성품이나 목숨이나 바친 양이 모자라는지 여러 가지로 모자라는 그런 것이 있을 때는 안 되는 것입니다.

(85102553)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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