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3-4
1. 인류는 그 시조 아담때부터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사망의 이유는 신인결합의 위치를 지키지 아니한 것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외 금하신 것을 먹음에서 죽었습니다. 심신으로 된 육이 하나님의 법을 위약했기 때문에 영혼은 주격책임에서 정죄받아 즉시 죽었고 영이 죽은 육은 자라서 죽게 된 것이 인생의 죽음입니다.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려고 역사의 수 많은 사람들은 노력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빛을 이 종교 종교 유사 단체 사상 철학 등의 이와같은 것들입니다. 이것들은 죽음의 원인과 죽음의 해결책들을 강론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수가 심히 많으나 바른 길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2. 인류시조 타락직후 구원의 한 길을 주셨으니 창3:15- 여인의 후손으로 한 구세주가 나실 것을 말씀하시고 그 구원의 계통줄기가 계대해 나오다가 다윗의 자손에서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이 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라고 하셨고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얻을 길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인간 구원의 길은 아담,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예레미야, 에스겔, 요셉의 아내 마리아 계통으로 신정국가의 구원계통이 내려온 이 줄기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수 많은 길들이 제 각각 다르게 옳다고 계속하여 왔습니다
사망과 생명 문제가 당도될 때 완전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출한자도 없었고 자신이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한 자도 역사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모든 갈래길은 뒤떨어지고 예수교만이 유일한 생명의 도로 되어있습니다. 많은 갈래길들이 있지만 그 창설자들은 자신이 창조자인것과 생사로 주관하는 구주라는 자는 하나도 없고 다 추론한 것 뿐입니다.
사망을 이긴 주는 한 분 뿐입니다. 주님의 무덤은 세상에 없습니다. 많은 고등 비평가들이 많은 시비를 했으나 예수님의 부활이 확실한 후부터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만이 부활의 종교요 영생하는 도입니다. 우리는 이 부활을 굳게 잡고 부활을 준비하는 전 세상 살이로 매진해야합니다.
(7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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