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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성경:66요한계시록13:10
 

계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그라고 나면 그 싸움하고 나면 그 다음에 또 무슨 싸움이 있느냐 하면 이제 사건과 나와의 싸우는 싸움이 납니다. 그 사건이 주를 사랑하지 못할 사건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는 그런 사건을 딱 봉착이 되어서 온 세상이 달라들어 가지고 그런 사건을 딱 만들어서 봉착하게 합니다. 그게 누가 그라느냐? 주님이 그렇게 만듭니다. 그게 다 우리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는 줄 알고 안심하고 뿍뿍 싸워서 나가야 합니다. 그럴 때에는 이제 그 모든 일들을 포기해야 됩니다. 이 일을 이거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대사인데, 이것은 지금 가정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대사인데, 이것은 민족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대사인데. 이것은 무슨 큰 일인데, 큰 일이라도 그 일이 다 낭패되고 그 일이 다 절단되고 그 일을 다 포기했으면 포기지 주님 사랑하는 것과 주의 계명 지키는 것은 포기할 수 없다 이렇게 될 때에 그것을 이기는 것이지, 그러기 때문에, 무엇을 가지고는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히리라'그렇게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14장에 보면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눅14:33 : ...누구든지 자기의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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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성도가 세상에게 시련을 받는 것은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 시련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신데, 우리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우리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방편을 두 가지로 사용하시는데,

하나는 인내와 믿음이 아닌 세상 것을 취해 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지경으로 돌아가게 하여, 인내와 믿음이 아닌 것은 소용이 없는 것임을 알고 인내와 믿음을 찾고 가지게 하십니다.

또 하나는 인내와 믿음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방해를 하십니다. 그러니까 빼앗기지 아니하려고 애를 쓰게 되고 애를 쓰다가 보니까 인내와 믿음이 온전하게 연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인내와 믿음을 가지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가진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에는 인내와 믿음을 가지도록 협조해 주시고, 그 다음에는 가진 것을 계속해서 가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해서 온전케 하십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 성도로 하여금 가진 것을 계속하지 못하도록 곁에서 유혹을 하다가 성도가 이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그 유혹에 넘어가면 그 때는 마귀가 성도속에 들어와서 행동적으로 왕노릇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성도 단독의 힘으로는 쫓아 내지 못하고 성령이 오셔야 쫓아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틈을 주면 안 됩니다. 마귀가 유혹할 때에 유혹 받는 그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성도의 신앙 생활은 후회하는 일이 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도의 실패는 어떤 것인고 하니 자기가 평소에 옳다고 인정한 것을 그대로 행하기로 작정했는데, 이것을 계속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약하게 하고 이리 저리 갈라놓는데 우리 성도는 언제나 마귀의 역사를 살펴야 하고, 틈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마귀가 우리 성도를 유혹할 때 사람이나 사건이나 물질을 통해서 유혹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은 '마귀가 이번에는 이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유혹하는구나, 이번에는 저 사람을 통해서 저렇게 유혹하는구나, 지난번에는 저 사람을 통해서 저렇게 유혹했는데, 이번에는 이 물질을 가지고 이렇게 유혹하는구나'이렇게 마귀의 유혹을 발견해야 합니다.

또 마귀가 우리 성도를 유혹할 때에 성도 자신의 마음을 통해서 유혹합니다. 옳은 것을 시작했으면, 이것을 계속하고자 하는 이 마음을 흔들거나, 나누어지게 하여 계속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은, '마귀가 이번에는 저런 마음을 넣어서 흔들었는데, 이번에는 이런 마음을 넣어서 흔들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마귀의 유혹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가운데에는 옳다고 하는 것을 시작은 잘 하는데, 이것을 계속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주저 앉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옳은 것을 시작할 때에는 남보다 힘있게 하다가 주저 앉으면 낙심하기가 쉬운데 이런 사람은 힘있게 할 때에는 남을 얕보기가 쉽고, 주저앉으면 낙심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가운데에는 악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간사한 것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육체의 힘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권세를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세상 지식을 자기의 힘으로 삼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썩은 힘이요, 일시적인 힘이요, 언젠가는 없어질 힘인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참된 힘은 영원한 힘은 진리와 영감의 힘입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바람에 나는 갈대와 같이 마구 요동된다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리와 영감의 힘으로 요동치 아니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리와 영감대로 행하는 여기가 제일 복된 자리입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하지 경치가 좋다고 하여 산에서 살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물고기에게 있어서 제일 복된 자리가 바다인 것입니다. 나무는 흙에서 살아야 하지 출렁거리는 바다 속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나무에게 있어서 제일 복된 자리는 흙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복된 자리는 진리와 영감대로 행할 수 있는 그 자리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람 속에서 자랍니다. 그러니까 선한 사람과 사귀면 선한 사람이 되고 악한 사람을 사귀면 악한 사람이 되는데 사람 사귐을 바로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의 성공은 어떤 것인고 하니 인내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인데, 어떤 사람은 인내와 믿음을 시작은 잘 하는데, 계속은 하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계속은 잘 하는데 시작을 느리게 합니다.

(주해공과)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사로잡히는 자는 사로잡힌다 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진리 외에 무엇이라도 그 하나를 붙들고 있으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에게 경배할 수 없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돈이나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직장이나 사업이나 그 무엇을 빼앗겨도 하나님과 진리를 경배하는 것을 빼앗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자라야 사로잡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에게 경배합니다.

다른 것은 다 주어도 이 생명만은 내어 놓지 못하겠다 하면 생명을 사로잡는 자이기 때문에 이 생명에게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합니다.  이 생명 때문에 하나님과 진리를 내어놓게 됩니다.

돈을 잡는 자는 돈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돈에게 구속당하여 꼼짝하지 못합니다.  돈의 종이 되어서 돈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돈이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하라고 하면 배반합니다.

직장을 잡는 자는 직장에게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직장의 종이 되어 직장에게 지배를 받는다.  직장이 '오늘은 일이 바쁘니까 교회에 출석하지 말고 직장에 오라 그렇지 아니하면 해고시킨다 하면 주일을 범하게 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과 진리에게 사로잡혀야 하고 또 하나님과 진리에게 사로잡힘으로 돈을 잡고 직장을 잡고 생명도 잡고 지위도 잡아야 합니다. 또 칼로 죽이는 자는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말씀하신 대로 무력으로 대항하는 자는 무력으로 망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무력으로 완력으로 악독으로 꾀로 이기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인격으로 이긴다. 사랑으로 진리로 영감으로 이깁니다. 진리와 영감의 힘으로 이기겠다고 하는 사람은 칼을 의지하는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무력으로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속성, 완전한 인격성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싸웠는데 이것이 기독자의 싸움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가 의지하는 힘은 과학의 힘이 아닙니다. 과학의 힘으로 싸우려고 하면 과학에게 삼킵니다. 우리 성도가 의지하는 힘은 물질의 힘이 아닙니다. 돈의 힘도 권세의 힘도 아닙니다.

돈의 힘으로 싸우려고 하면 돈에게 삼킵니다. 세상 권세로 싸우려고 하면 세상 권세에게 삼킨다.  꾀로 싸우려고 하면 꾀에게 삼킵니다. 세상 지식의 힘으로 싸우려고 하면 세상 지식에게 삼킵니다. 하나님과 진리를 힘입어서 이 힘으로 싸워야 합니다.  이것으로서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판정됩니다.


'인내'
인내는 계속하는 것을 말하고


'믿음'
믿음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과 어떤 어려움에서도 계속하는 것이 여기에서 판정이 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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