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모든 근본이 되시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 자체도 하나님의 것에서 나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으로 인하여 자신이 자라가고 또 그리스도인의 모든 소유도 행복도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으로 그리스도인의 소유와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것을 가르쳐서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라는 말은 그에게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는 말은 우리의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말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에는 자기 개인으로서는 하나님이 자신의 부가 되지 아니합니다.
'주'
주는 우리를 모든면으로 영원히 책임졌다는 말이요. 우리를 모든 면으로 영원히 책임지신 주인공을 말합니다. 또 여기 '에수는' 중보를 말합니다. 중보는 이것과 저것 이 둘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사람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연결시키는 연결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우리가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는 것 부자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은혜가 아들에게 오는 것 이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다. 하나님과 내 자체를 연결 시켜서 부자 관계를 만들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내가 받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이 연결을 시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주 예수' 이 예수라는 연결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이 옵니다. 은혜와 평강이 오는데(우리에게 오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면 오지 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본이요.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오는데 우리에게 오도록 연결시키는 그 연결 그 기관을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 말씀은 은혜와 평강의 종류를 가르쳐서 그리스도라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는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증보가 되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연결시키는 중보를 가르쳐서 예수라 합니다.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가르치는데 제사장이 될 때 기름을 붓고 선지자가 될 때에 기름을 붓고 왕이 될 때에 기름을 붓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을 말하는데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함은 제사장 은혜와 선지자은혜와 왕의 은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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