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말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
그러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하는 그것이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이 복종해 준다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고 시키시면 던지우라고 말해라는 말입니다.
'의심치 말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이면 어떻게 어려운 것이라도 네가 그대로 순종을 해라. 순종을 하고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된다. 믿음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그 운동이니 그것은 자기 주관 운동이 아니라 객관 운동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위니까 주관 행위가 아니라 객관대로 된 행위입니다. 그러니 의심치 말아라는 말은 거기에 네 주관 행위를 붙이지 말아라 말입니다. 네 주관 행위를 붙이지 말아라.
우리가 닥친 현실마다 자기가 행할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그 뜻은 대개는 알 수가 있다. 알면 그대로 해라. 그런데 그대로 하는 이 일이 어렵기를 산을 옮겨서 바다에 던지우라 하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도 이렇게 네가 하면 그대로 되리라.
산을 바다에 던지는 게 얼마나 어렵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것이라도 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것이 이렇게 어렵고 네 보기에는 절대 안 될 것으로 보여져도 네가 믿고 ‘하나님이 이와같이 당신의 뜻이 이러니까 당신이 이 일을 하시면 못할 게 뭐 있겠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는 그 하나님을 따라서 네가 했다는 거, 하나님을 따라서 네가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 이것만 ‘하나님이 하라 했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이니 하나님이 하시지.’ 이것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되겠나? 안 되겠나?’ 하는 네 주관이라는 그것을 보태지 말아라. 그것만 없애면 된다.
(811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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