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께서 장성한 신앙들에게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처음에 믿는 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는 그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아무 것에게도 붙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사로 잡은 자는 사로잡는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나 가지고 갈라하면 반드시 여게 붙들리게 될 것이다.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않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같은 말씀입니다. 장성한 신앙 목사들에게 요구하고 신학자에게 요구하는 말씀 아닙니다. 평신도에게 이제 믿는 사람에게도 나를 따라 오려거든 네가 영생을 얻으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네게 해당되는 고난을 각오하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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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부인하라는 말은 자기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욕심과 소원과 성질과 모든 것을 부인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거는 완전히 죽은 것이요 썩은 것입니다. 부인해 버리고 주님을 따라서 주님에게 인도 받고 주님에게 피동 되고 주님의 능력으로 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살려고 하면 이 세상이 죄 가운데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새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여러 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애로가 있으나 하나님이 도우시니 전능자가 함께 하기 때문에 겁내지 말고 그대로 살기만 하면 성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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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그다음에 23절에 말씀했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부인하라 말은 예수 믿기 전 그 사람을 완전히 버리라 말입니다. 자기 부인하라 말은 예수님 믿기 전에 ,예수님 만나기 전에, 이 구속을 받기 전 자기는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자기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은 자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라 말은 죽은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안 후 자기 생활에는 상관없는 자입니다. 자기와는 상관없는 자요. 그자는 자기와 완전히 상관없는 자이기 때문에 믿기 전 그 사람은 버리고 이제는 주님의 피로 대속받아서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종이요 주님의 지체로, 살아도 죽어도 주의 것으로 주로 인해서 사는 것이 이것이 구속받은 자의 생애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받기 전 사망 그대로 있는 자, 마귀의 것이 되어 있는 그자, 이 죄악의 세상에 속해 있는 그자, 그자대로 있으면 예수님의 대속은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받아서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이제는 너는 위엣 것을 찾으라.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너희 생명은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와 한생명 가지고 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는 네니라` 말씀했습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말은 저희의 목표는, 땅위에 생애의 종결은 주의 명령 위하여 사죄 칭의 화친으로 내가 살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생명 바치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라 말은 사는 것이 네 목적이 아니라, 이 사명을 위해서 죽는 것이 네 목적이라. 십자가를 지고 좇아라 말은 십자가 언제 끝날런지 모르지마는 이제 죽음으로 네 사명은 끝나는 거고 완성하는 것이니까 죽음으로 완성하는 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라 하는 말씀입니다.
옛사람은 예수 믿지 안할 때의 사람을 옛사람이라 합니다. 그것은 악령 악성 악습 그놈과 내 심신이 한 덩어리되어 있는 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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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부인하고'
여게 자기를 부인하라 하는 말씀은, 사람들은 다 자기를 인정하고 살고 또 자기에게 자기의 모든 화를 면하는 것과 행복 갖추는 것을 다 담당시키고 있습니다. 이 점을 부인하라는 말씀입니다. 자기는 자기의 모든 불행을 해결 할 수도 없고 또 자기의 모든 영육의 행복을 갖출 수도 없는 자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타락하기 전에는 다 부인하라고 말씀하신 부인한 사람과 같은 그런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모든 불행도 다 하나님만이 방비해 주실 수 있고 모든 위험도 하나님만이 안보해 주실 수 있고 또 모든 필요하고 중요하고 복된 것도 하나님만이 갖추어 줄 수 있는 것을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수종하는 것으로만 산 것이 타락 이전의 사람이었습니다.
타락 후부터 자기의 행복을 자기가 마련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자기 행복을 마련할 때에 피조물 가지고 자기의 행복이 되리라 생각해서 선악과 보니까 행복되다 해 가지고 그렇게 취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의 호위도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의 모든 피난도 자기의 은신도 다 자기가 책임을 지고 할려고 무화과 잎으로 옷도 만들어 입고 또 숲 속에 숨기도 하고 모두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타락 후부터 믿을 수 없는 이 자기를 믿고, 맡길 수 없는 자기에게 자기를 맡기고, 또 담당 못 할 자기가 자기를 담당할라고 하는 그런 모든 것을 다 그런 사람을 부인하라.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자기를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주의와 같이 자기 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라는 말이 아니고 자기에게 대한 모든 인정이나 또 기대나 또 모든 역사하는 그런 것을 다 부인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된 사람의 그 모든 사상과 방편과 모든 욕망과 행위를 다 부인해 버리라 하는 그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자기의 원수인 자기 그 옛사람을 부인해 버리라 하는 그 말씀입니다. 옛사람은 어떤 것이 옛사람인고 하니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주장하고 있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옛사람을 죽여 버리라 하는 것은 악령 악성 악습과 마음과 몸을 죽여 버리라 하는 말 아닙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죽여 버리라 하는 말이오. 그것을 그러기 때문에 다른 데서는 말씀하시기를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엡4:22)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벗어 버리라 하는 것은 악령 악성 악습에게 유혹 받아 가지고 그것의 종이 되어 있는, 그것을 저희 주격으로 알고 유혹받아 있는 그 모든 유혹시키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은 벗어 버리고 그 마음과 몸은 그대로 있으라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부인하고 옛사람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악령의 감화를 부인하고 악성을 부인하고 악성을 부인하라 말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타락성 원죄성 그것을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 악습을 부인하라 말입니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날마다 십자가 지라는 이 말씀은 하루 한 번 지라는 말이 아니고, 여게는 날마다라고 말했는데 시간마다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또 여게는 계속이라는 말씀입니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계속 자기 십자가 지고 주를 따라가야 한다 하는 말입니다.
자기 십자가는 어떤 것이 자기 십자가인가? 자기 십자가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맡겨 놓고 이렇게 새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다시 말하면 주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난 새사람으로 살려고 하면 새사람에게 거슬리는 사망과 악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니까 걸음마다 계속 적으로 마찰이 있다. 투쟁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 말은 투쟁으로 주를 따라라, 또 투쟁할라고 하면 자연히 거게는 희생이 있는 것이니까 희생으로 따라라, 죽음으로 따라라, 희생으로 따라라. 그러면, 희생으로 따르면 어찌 되는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희생으로 따르면 썩을 것이 썩지 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죽은 것이 영생하는 것으로 성화되는 그 죽음이기 때문에 그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니 사망에는 없지만 그것이 생명으로 옮겨져 가지고 생명에 가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 사는 이 생활을 함으로 있는 것이 없어지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옮겨지는 것이고, 또 이렇게 삶으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점점 강해지는 사람 있습니다. 강해지는 것은 둘째 아담에게 속해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얻어지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하늘에 속한 것이니 새로 창조함을 받는 것이요 새로 구비시켜 주심을 받는 것이요 또 하늘에서 난 것이 점점 성장돼서 강하게 장성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하는 요 말씀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첫 열매로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에서 그 뜻을 잘 구별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도 우리의 죽은 것 또 죽을 것 이런 것들을 예수님이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거 그거 일부가 있고, 일부는 하늘의 새것으로 완성한 그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택한 자들의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모든 죽고 더러워진 거 그런 것을 이 죽으심으로 깨끗케 하셨고 온전케 하셨고, 또 죽으심으로 아직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에서 되어진 새로 창조함을 받은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아직까지 미완성되어 있다가 완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둘째 아담에게 속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에서 새로. 새로 창조함을 받은 새것은 완성을 이루는 것이 십자가요, 또 첫째 아담에게 속하였던 것을 둘째 아담에게로 이속 시켜서 죽은 것이 살아나고 약한 것이 강해지고 더러워진 것이 의로워지고 모든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이 되고 사망의 것이 영생의 것이 되고 또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이 되고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변화 과정에서, 변화 과정에서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없어지는 것으로만, 그것이 죽는 것으로만. 이렇게 주님을 딿는 믿음 생활을 함으로 자기가 어떤 것이든지 없어지는 것이든지 작아지는 것이든지 손해가 지는 그런 것을 있다가 없어지니까, 있다가 없어지니까 손해 간 줄만 압니다. 있다가 없어진 것은, 사망 안에 있던 것이 사방에 없어진 것은 생명에 옮겨가서 없어진 것입니다. 또 작아진 것은 사망의 큰 뭉텅이가 차차차차 생명으로 갈라져 옮기니까 사망 뭉텅이는 적어지고 생명 뭉텅이는 커지는 것입니다. 또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새로 지음을 받은 하늘에서 새것으로 우리가 받는 것은 그것은 점점 완성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망과 죄와 악령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지성 지공법을 두고 전투하는 전투에서 하나 하나 승리해서. 승리하니까 승리로써 미승리자가 승리로 차차 옮겨지니까 이제 아직까지 미결되어 있는 자는 차차차차 적어지고 완성되어진 자는 큰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이 오묘의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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