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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성경:41마가복음0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기도 꼭 나오도록 해서, 새벽기도 못 나오는 사람이면 혹 뭐 거리 관계로 산에 가서 기도하든지, 그러면 산은 다 가까운 데 있지 않습니까? 부산으로 말하면 그렇게 산이 멀지를 안하니까, 또 산이 멀면 자기 셋방이면 식구들 자는 데 셋방 구석에든지 그렇지 않으면 부엌에라도 가 가지고 기도를 하고 그리 안 하면 셋방에서 가족들이 일어나 가지고 거기서라도 새벽기도를 드리고 이렇게 해야 되지 어쨌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 새벽기도 안 하는 것은 그것은 망령이요 패역입니다. 그거는 망할라고 자꾸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서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우리 예수 믿는 거 아닙니까?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에 새벽기도 안 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늘 산에서 기도하시고 또 성전에서 기도하시고 늘 그날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서 아버지와 의논하고, 아버지에게 묻고, 아버지에게 부탁하고, 아버지로 더불어 모든 것을 작정하고 이렇게 했지 한번도 자기 단독이 시작되는 그 날을 시작한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데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뭐 날마다 하는 일이 주님과 의논 하나도 안 하고 저 혼자, 제까짓 게 무슨 힘이 있는데? 또 소경이라, 완전히 소경이라 아무것도 못 보는 게 주님 앞에 안 묻고 어떻게 할라고? ‘오늘 내게 무슨 일이 닥치겠습니까? 나를 지도해 주십시오. 또 내가 알아야 될 걸 깨우쳐 주십시오. 내게 무슨 큰 낭패가 있습니까? 이걸 알아서 방비하게 해 주십시오.’
자기 모르는 오늘의 일을 주님에게 물어야 되겠고, 또 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행해야 되겠고, 또 가르쳐 주신 게 없으면 주님에게 부탁해서 오늘 주님이 도와 달라고서 주님에게 모든 것을 부탁하고 맡기고 이렇게 하고 나서 그날을 출발해야 될 터인데 무슨 담력 있고 배짱 있다고 등신 같은 게 그만 자고 일어나면 떡 밥이나 먹고 일하러만 떡 달아나면 될 줄 아니까 이거 짐승이지 성도는 아닙니다. 이 성도는 아닙니다. 짐승이요,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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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죽음에서 영원 *멸망에서* 옮겨 영생과 주의 축복과 평강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이 사랑의 역사를 이루시고 영원히, 창조주되신 주님께서 피조물의 형상을 입음으로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하시사 이렇게 베푸신 주님의 사랑을 저희들로 하여금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셨고 *영감을* 주셨고 또 모든 섭리로 쉬지 않고 우리 위해서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밤에도 주님께서 우리를 모으시고 말씀해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평생 처음 만나는 첫 날 첫 시간, 이 복잡하고 유혹이 많은 세상에, 우리를 꾀워서 삼킬라고 하는 악령은 우는 사자와 같이, 바다물같이 우겨 모아들고 있는 이 세상살이에 첫 발자국을 정신 없이 만물보다 거짓된 우리 마음을 따르는 것도, 또 돈을 따르는 것도, 권세 따르는 것도, 이 세상에 인간 따르는 것도 다 이것은 어리석고 속는 일이며 마귀의 종들과 마귀의 기관들과 마귀의 모든 군대들에게 따르는 것이오니 이것은 자살 행위가 되는 것을 알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첫 시간 주님 만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며, 또 주님에게 모든 사정을 다 고하며, 모르는 것을 주님에게 물으며, 우리 힘으로 안 되는 모든 것을 주님에게 부탁하여 든든히 전지 전능하시고 사랑의 주님을 배경으로 삼고 하루 생활을 출발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라고 주님이 분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자리에 나올라고, 혹은 자기의 처소 혹은 가까운 한적한 곳에 가서 주님으로 더불어 관계를 더 새롭게 하고 굳게 맺으려고 약속을 하였지마는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지마는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우리 인간은 이렇게 약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셔서 이 일이 다 원하는 대로, 옳은 것은 원하는 대로 다 실행이 되게 하시고 죄악의 모든 소욕은 날마다 죽여 꺾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에도 주님 앞에서 첫 시간을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는 사람들이 다 되게 하시고 의논하는 사람들이 되지 못해 실수했으면 연약한 줄을 알고 오늘 아침 밥을 굶는 이 둘째 순종이라도 하여 주님에게 패역하고 거역하는 이 행위를 고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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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기도의 목적


1) 주님 따라서


또 ‘새벽 기도 간다 해서 가 보니까 꾸벅 꾸벅 졸더구만 그 새벽기도 가나 마나,’ 그래도 졸아도 안 나온 것보다는 그 사람으로서는 나온 것이 낫습니다. 그 사람이 저보다 낫다는 것은 아니고. 저보다 나은지 안 나은지 모르지만.


그러므로,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우리의 처음 열매되신 주님께서 늘 산에 가서 한적한 곳을 찾아 가지고 시간을 보내시고 또 그날 첫 시간 새벽 미명에 성전에 가셔 가지고 가르치시고 또 예배드리고 이랬으니까 우리의 처음 열매되신 주님께서 첫 새벽은 그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바쳐서 예배드리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모본 보였으니까 예수님을 닮아서, ‘에이 가야 뭐 은혜도 없더라 아이구 목사님 은혜가’ 목사님 은혜 받을라고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그것이 예수의 피에 구속 받은 사람이라면 새벽은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당연하다 그 말입니다. 당연한 거라. 아무리 목사가 은혜 있는 설교를 못하는 그런 목사가 있을지라도 자기가 새벽 기도 나오는 것은 자기 신앙 생활이라. 자기 신앙의 본분이라. 그게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거라.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은혜 받으러 오는 사람도 좋습니다. 그것보다도 주님이 새벽 기도를 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따라서 새벽 기도를 해야 되겠고,


2) 하루를 주님께 부탁하기 위해서


또 이날 첫 시간을 주님 앞에 나아가서, 오늘 무슨 일이 닥칠런지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모든 일을 막아 주시고 또 어떻게 가야 될지 모르니까 나를 인도 해 주시고, 주님에게 오늘 하루를 부탁해서 나쁜 것을 막아 달라고 부탁하고 또 옳은 길을 인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내가 약할 때에 나를 도와서 승리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빼앗기지 안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가도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새벽 기도 나가고,


3)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하여


셋째로는 또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말씀을 주시는 그 말씀으로서 내가 오늘의 양식을 얻기 위해서 나가고 이렇게 나가는 사람은 새벽 기도를 변동하지 아니 합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만 받으려 가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진짜 새벽 기도의 일이호는 빼 버렸고 삼호에 가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참 좋은 때입니다. 지금 얼마든지 자유를 마련할 수 있고 하늘의 능력을 마련할 수 있고 참 보배로운 거 마련할 수 있는데 마귀라는 놈이 이 썩은 것 ‘썩어진 것을 거두느니라’ ‘육신으로 사는 자는 썩어진 것을 거두느니라’ 썩어진 거라 그 말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은 썩어진 것입니다. ‘성령으로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갈라디아 6장 8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8312014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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