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얻어서 어디에 쓰려고 하느냐, 목적이 무엇이냐? 다른 것이 다 구비해도 용도가 틀리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어디다가 쓸 거냐 하는 그 쓸 용도를 복되게 해야 되는데, 용도를 잘못 써 가지고 그것 때문에 화가 될 판이면 하나님이 안 주십니다. 이 용도를 바로 수정하면 빨리 주십니다. 요것을 깨닫고 꽉 잡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요 사회 생활을 해 나갈 길이요 인인 관계를 맺을 길이요 사물 관계를 맺을 길이라. 요 길대로 가면 성공해요. 요 길을 어긋나면 안 됩니다.
(89070202)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하나님에게 달라고 구합니다. 이 구하는 건 기도하는 걸 말합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께 구하는 것 그 기초가 뭐입니까? 구하는 것은 건설입니다. 구하는 건 집 짓는 것과 한가지라. 집을 공중에다 집을 지을라 해 가지고 됩니까? 이러니까 집을 짓는데는 기초가 있어야 된다 말이오. 그 구하는 근거 그 터가 있으니 그 터 위에 건설해야 되지 터 위에 건설하지 안하면 헛일이라. 믿음도 아니고. 그 근거는 ‘첫째, 내게 필요한 건 이분만이 가지고 계신다. 둘째는, 이분이 줘야 되지 딴데서는 나에게 좋은 걸 주는 게 천하에 아무도 없다.’이 두 가지입니다. 그분만이 가지고 계시고 또 그분만이 줄 수 있다는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그 토대에서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전하는 그림자도' (약1:17)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혜가 빛들의 아버지에게로 말미암아 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고 변동하는 그림자도 없다.” 했습니다.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니 변동이 없다는 말입니다. 요게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의 근거입니다. 기도의 기초요.
* 약1:17 : 회전하는 그림자도
(89070202)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능력은 우리가 믿을 때에 즉시 오는 것입니다. 믿을 때에 즉시 오는데 믿어도 능력이 안 오는 수 있으니 안 오는 수 있는 것은 몇 가지 때문에 안 오는 수가 있다고 했습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뭐이요? 하나는 잘못 쓸라고 구하는 거. 자기중심. 악으로 쓸라고 구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구해도 얻지 못하는 것은 잘못 쓸라고 구한다 그 말은 악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 사욕대로 쓸라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협조해 주셔 놓으면 그 사람이 배나 죄를 지을 것 아닙니까?
또, 하나는 뭐입니까? 의심치 마라, 의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하는데 '하나님 혼자한테만 부탁해 가지고 되겠느냐? 여러 군데 부탁을 해야 되겠다. 하나님도 믿고 부처도 믿고 미신도 믿고 또 어떤 사람도 믿고 막 전부 종합으로 이래야 어데 걸려도 하나 걸리겠지' 이럴 때는 하나님이 딱 중단, 안 해 줍니다.
왜? 그게 하나님이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해 줄 권리가 없는 것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면 해 주고 난 다음에는 이놈은 있다가 '내가 해 줬다. 봐라. 나한테 부탁했는데 내가 안 했나?' 이렇게 말할 터이니까 할 수 없다 그 말입니다.
* 약1:6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85042910) 9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둘째로는 '정욕으로 쓸라고 잘못 구함이다.' '정욕으로 쓸라고 잘못 구함이다.' 속에 옛사람 그놈의 욕심대로 쓸라고 잘못 구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또 하나 알 거는 뭐이냐? 이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은 문제가 없고 당장 주실 수 있는데 이 주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어째 쓸 줄을 몰라서. 어째 쓸 줄을 몰라서 주시는 것을 잘못 써 가지고 오히려 자기를 망치는 그런 역효과가 나도록 그렇게 사용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안 주시고, 바로 쓸 슈 있는 지혜를 가르칠라고 자꾸 애를 써요. 지혜를 가르칠라고 애를 써. 안 주시는 게 아니라, 내 기도를 안 들으시는 게 아니라 '네가 이것 받아 가지고 네가 잘못 쓰면 네가 망하기 때문에 이라면 망한다 자라면 잘못 쓰면 망한다.' 바로 쓰는 이치를 가르칠라고 애를 씁니다.
또 그다음에는 바로 쓰는 이치를 알아서 '주여, 고거 주시면 내가 요래도 사용하고 저래도 사용하겠습니다.' 바로 쓰는 이치를 알았습니다. 이치를 알았는데 안 주십니다. 이치를 알았지만 그사람이 술 먹으면 나쁜 줄 알고 자기가 오만 맹세를 다 해도 그 속에 술 먹는 사람이 변화되지 안 했기 때문에 술을 안 먹을 수가 없다 그말이오. 또 자기가 아주 나쁜 동무에게 끌리는, '그 동무는 나쁘다. 그 동무에게 끌리면 안 된다.' 나쁜 동무에게 끌리면 안 되는 줄 알아도 나쁜 동무를 끊을 만한, 배반할 만한 그 만한 실력이 속에 없으니까 암만 결심해 봐야 소용이 없다 말이오.
이러니까, 바로 쓸 것을 알아도 바로 써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시면서 아무리 삐뚤어진 것을 알고 바로 쓸 것을 알아도 바로 쓸 만한 그만한 실력이 없을 때에는 그 사람에게 바로 쓸 만 한 실력이 갖춰지도록 자꾸 사람을 고치는 그 일을 타이릅니다. 그 일을 해 주셔. 그래서 그 사람이 바로 쓸 것을 알고 바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얼마든지 즉시 주십니다.
(840521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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