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악령 악성 악습인 원수 그놈이 자기로 묘하게 가장해 가지고 나올 때는 그것이 바로 자기인 줄 압니다. 그러나 자기 중심의 성질, 자기 중심의 욕심, 자기 중심의 뜻, 자기 중심의 소원, 자기 중심의 모든 습성 습관 그것은 자기가 아닙니다. 자기를 죽인 원수입니다. 그놈을 죽여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 마음과 몸을 중생 된 내가 뺏들어서 나에게 이 마음과 몸이 복종하게 되면, 중생된 영인 새사람 나에게 복종하게 되면 마음도 살고 몸도 살게 됩니다. 중생된 나에게 복종한 것은 진리에게 복종한 것이요, 하나님에게 복종한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복종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 영생입니다.
그러므로 싸움은 무슨 싸움이냐? 내 마음과 몸을 나 아닌 나를 죽인 원수 그놈이 나인 것처럼 가장해 가지고 나타나는 옛사람 그것이 나 중심으로 살도록 할 때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고 중생된 영에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헛된 투쟁을 합니다. 다른 인간으로 더불어 투쟁하는 사람, 실패로 더불어 투쟁하는 사람, 낭패로 더불어 투쟁하는 사람, 병으로 더불어 투쟁하는 사람, 서로 경쟁하고 투쟁하지만 적이 무엇인 줄 똑똑히 모르고 싸우는 것은 다 그것은 허공을 치는 것 한가지기 때문에 이거나 저거나 다 망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자기 마음과 몸을 중생된 자기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87110102)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
복종을 못 시키면 버림받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버림받습니까?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복종하게 하는 것은. 내가 공연히 다른 사람 구원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고 난 다음에 자기가 자기 몸을 쳐 복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했으니까, 하나님께 버림을 당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당하면 멸망입니다.
(87111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