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게 풀을 잘 먹을 수 있는 좋은 초장으로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좋은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것은 풀을 잘 먹고 살찌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인도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사고나 애로나 분주나 지장이 없고 그대신 얼마든지 안정 하려면 안정할 수 있고 조용하려면 조용할 수 있는 그런 형편을 주님이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평안하게 땅의 걸로 잘 먹고 잘 입고 살도록 하기 위해 그 현실을 그렇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는 양이 꼴을 먹도록 하는 때입니다. 그럴 때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이 성경 부지런히 읽고, 기도 많이 하고, 또 전도하게 하는 때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마치 자기에게 있어서는 운동하는 거와 같습니다. 성경 읽는 것은 양식을 먹는 것이요, 기도하는 것은 공기 좋은 데 가서 호흡하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 안 먹어도 안 되고, 호흡에 공기가 나빠도 안 되고, 운동을 안 해도 그 사람은 건전한 건강을 가질 수 없는 거와 같습니다. 기도는 호흡이라, 전도는 운동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양식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85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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