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은 주님이 하늘에서부터 시작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 이 역사로 이루어 놓으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땅 위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이 베풀어 놓으신 그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이고, 또 우리는 주님이 베풀어 놓으신 그 모든 것을 우리가 각각 얻어 가지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 버리고 무슨 세상에 있는 동안에 돈을 모우기 위해서, 혹은 지위나 권세를 마련하기 위해서. 뭐 잘 먹고 잘 입는 그런 일을 위해서. 또 따뜻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의 무슨 명예나 무슨 어떤 취미나 자기 목적이나 그런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세상에 살고 있는 줄로 이렇게 착각을 하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840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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