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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법칙과 성경 법칙  
분류:현실
 

이제까지 우리는 들에 농사짓는 것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을 해야 하고, 기술 있게 일을 해야 하고, 시기를 맞춰서 과학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것으로 배우고,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인류 시조 타락 이후부터 모든 사람이 사는 법칙은 다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힘으로 해서 열심히 하면 되고, 게을리 하면 안 된다고 믿어왔습니다. 이래서 '대부는 하나님께 달려 있지만 조그만한 부자는 부지런함에 있다' 이렇게 말을 해서 사람들은 사람의 힘을 가지고 어쨌든지 그것을 열심히 하고 조심 있게 하고 또 지혜 있게 하고, 그것을 잘해야 잘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성경을 알기 전에는 그렇게 알고, 안 믿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알고 힘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성경에는 잘되는 것이 그 사람이 잘 되도록 실력 있게 노력을 해서 잘된다고 하는 것이 한 마디도 없습니다. 또, 잘못돼 가지고 모두 다 실패되고 망하는 것이, 그 사람이 무엇을 잘못하고 실력이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러면. 망하고 잘못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 망하고 잘못되며, 또 흥하고 잘되는 것은 어떻게 해서 잘되는가 하는 그것을 신명기 28장에 말씀하기를 ‘복을 받으면 잘되고 저주 받으면 안 된다.’ 그렇게만 딱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전쟁에도 복 받으면 뭐 전쟁 준비나 실력이나 아무것도 없어도 다 승리를 하고 아무리 갖춰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그 전쟁에 패전하고 망하게 된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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