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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들어가는 입구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주님의 심판대가 설치되어서, 우리 하나하나의 언행 심사가 다 거기서 검사마다 통과되어 가는 이 사실을 저희들이 주의 계시의 말씀을 인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잊어버릴 때 많습니다. 그때까지의 영원을 생각하면서 오늘에 말에나 생각에나 마음에나 행동에나 모든 면을 삼가 정죄 받을 것이 없는 옳은 길을 택하여 걸어감으로, 우리 마음은 평안하고 담대하고 온유하고 넉넉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항상 깨어서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사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맡은 이 권찰직을 감당하는 데에도 주님 앞에 가서 대면할 그날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깬 마음으로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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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111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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