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계약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공(空)으로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는다는 말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을 하나님께서 계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은, 이 계약을 지키고 안 지키는 것으로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행하게 됩니다. 주시는 그것을 믿는 것만큼 행함이 나옵니다. 그런데 행함이 없는 것은 인정을 하지 않는 다는 증거요, 인정을 안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이 거짓말 한다’ 하고, 그것을 거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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