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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혹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좋은 거는 무궁에는 나쁘다 이 세상에 나쁜 거는 무궁에 좋다 이렇게 정반대로만 생각해 가지고 그러면 이 세상에서 나쁜 것만 취하는 그 방편을 취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을 고행주의라 말합니다, 고행주의. 이 세상에서 고행주의라는 그 주의가 아주 큰 주의입니다. 고행주의가 외부적으로는 고행주의라고 뚜렷이 나타나 가지고 있는 건 없지만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고행주의가 많습니다. 어찌 됐든 간에 세상에서 배를 곯아야 무궁세계에서 배부르지. 이 세상에서 천하게 살아야 무궁세계에 존대해지지, 이 세상에 고통으로 살아야 무궁세계는 평안하게 살지, 이렇게 정반대로 이렇게 해석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고행주의 빼고 또 정반대주의 빼고 또 이런 종류 저런 종류를 다 빼고 나면 나중에 신앙으로 남아 있는 거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분석하고 보니까 얼마 안 남습니다. 자기 기분으로 한 것, 감정으로 한 것, 또 시기로 한 것, 땅위에 이런 것 저런 것 욕심을 내 가지고 그 욕심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한 것 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집사노릇을 잘했는데 집사노릇 잘한 걸 분석을 하니까 그 사람이 명예심으로 한 것, 또 다른 사람에게 칭찬 받으려고 한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집사노릇 잘 하는 거는 다른 사람에게 장사하면서 저 사람이 신앙 좋으니까 물건도 아마 잘 팔 거다 하고서 장사하기 위해서 집사노릇 잘한 것, 또 아직까지 총각이면 시집 잘 가기 위해서 장가 잘 가기 위해서 집사노릇 잘한 것, 또 남자면 집사노릇 잘한 것은 그 예쁜 그 교인이 있으니까 그 교인 노려 가지고서 그 교인으로 더불어 칠계  범하려고 또 그런 야욕으로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집사노릇을 잘하는데 분석 분석해 보니까 나중에 참으로 무궁세계에 나타나는 것은 엉망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8806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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