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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깨달음

땅에 속해 있기 때문에 들어도 모릅니다. 참 심령이 어두운 사람은, 그 사람이 세상적으로 굉장히 명철하고 아주 예민하고 아주 똑똑하고 판단력이 많고 참 탁월한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인데,  영안은 어두워서 깜깜해요. 말을 해 보면 모든 것이 666이지 666을 초월한 세계를 모릅니다. 또 세상으로는 아주 둔하고 이 666에 대해서는 무식해도 영계의 영안에 대해서는 아주 눈이 밝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안을 밝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신앙은 아주 어려도 영안이 밝은 사람, 영의 지혜가 있는 사람, 또 영이 강건한 사람, 영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또 예수를 잘 믿는 성자라고 해도 항상 육의 사람이고 영의 요소는 아주 빈약한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전에 한부선목사님이라는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분이 참 모든 면에 영안이 밝았습니다. 그분이 왜정 말년 한국에서는 너무 이 신사참배 탄압이 심하여 잠깐동안 만주로 망명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때 하천풍언씨가 만주에 와서 설교를 하는데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설교를 듣고 ‘이 사람이 아직까지 예수님의 대속과 연결이 되지 못한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봤다고 한목사님이 설교 중에 한번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그 피는 오늘 우리 피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그 피와 우리 피와 연결돼 가지고서 우리들이 살아난다는 것, 예수님이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살아났고 우리도 죽어야 살아난다는 요 도리를 그가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그분은 신앙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하천풍언은 아주 위대하게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서는 조선과 일본 내지를 하나로 만든다고 내선일체 총대로 보낸 사람이 하천풍언 씨였습니다. 또, 인도에도 일본과 화친의 국교를 위해 하천풍언을 보냈습니다. 그분이면 세계가 다 성자라고 듣기 때문에 가장 유리하다 해서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고 사는 요 도리를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주님과의 직접 연결이 없고 영안은 항상 어두워 육안으로, 육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영적면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목사님은 ‘그분은 신앙의 사람은 아니다. 그 사람이 하나의 기독교 사회주의자다.’ 하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때에 그 소리를 듣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처음 믿고 하천풍언의 서적을 제가 여러 권을 봤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 사생활이나 전기를 좀 알고 있었고 안면은 없었습니다. 안면은 없었으나 나는 그 사람이 쓴 책을 보고 의문이 나는 사람이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미국을 갔을 때 그의 서적을 보고서 모든 사람이 얼마나 놀랬든지 성자 온다고 해서 나라에서는 특별 열차를 냈고 사람들은 어떻게 많이 모였습니다. 하천풍언 씨가 높은 단 위에 서면 소리는 들리지 않고 그가 손을 들 때에 치켜 들은 하천풍언씨의 손만 보고도 모든 사람들이 대성 통곡을 하고 회개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전기를 보고 다 알았기 때문인데, 그렇게 위대한 성자였습니다. 당시 선다싱을 성자라고 생각했는데 선다싱보다도 하천풍언씨가 더 유명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안이 어두웠습니다. 영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왜정 말년 때에 신사참배 할 때 그 사람은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사람은 666이라. 기독교 사회주의였습니다. 그러니까, 왜정 말년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는 하천풍언씨가 어디 처박혔는지 다시는 그 이름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도 일본서 대학의 유력한 교수로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신앙계에서는 제거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 보면 아주 신앙 어린 사람, 이제 믿는 사람도 영안이 열린 사람 있고 오래 믿어도 영안이 어둡고 육안으로서만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을 잠깐 들어 봐도 압니다. 육안으로 보고 모든 것을 견해하는 사람은 그들대로 한덩어리가 되고, 그것을 가리켜서 외식하는 자라 그랍니다. 영안으로 된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하나가 됩니다. 오래 예수 믿었다고 그런 게 아니고 예수를 오래 안 믿어도 그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고 또 육안으로 사는 사람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서부교회 왔을 때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말출권사님 집에서 대심방 예배를 볼 때, 그 행위가 아주 엉망진창이고 더러운 사람 하나를 예를 들면서 그 사람은 그래도 영안이 열려 있지만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영안이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영계를 보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만일 어려움이 오면 그분은 생명을 바쳐서 순교할 수 있어도 여러분들은 순교하지 못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영안이 열린 사람은 영계 것을 알고 영의 말을 듣고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영안이 안 열린 사람은 영계 말은 못 듣고 자꾸 육적으로 이 세상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면, 영안이 열리지 안한 그 사람보다 더 껍데기 사람은 무슨 사람이냐? 그 사람은 예수 믿는 것을 과학적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과학적으로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택한 자면 구원 있지만 건설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영안을 밝혀 달라고 자꾸 말을 해야 됩니다.

(88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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