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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를 하는 이유는  
 

이 진리로 우리의 힘을 삼은 것은 영생이요 이 외에는 힘이 없습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해도 속에 진리가 들어 있지 않으면 그까짓 놈의 말은 다 썩어져 버리고 맙니다. 속에 진리가 들어 있는, 진리를 그 속에 채워 가지고 진리를 싸고 있는 말, 그 말 속에는 진리가 왕이요 주인입니다. 진리가 나타날 때 말로 나타난 그 말은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없애지 못합니다. 천하가 다 정죄했으면 마지막에는 정죄 한 모든 것들이 굴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의 사람들은 시비곡직을 가리는 이유는 이것을 바로 가려서 증거 해야 몰라서 죽는 사람들이 알아 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옳다 그르다 진리를 변호하고 증거하지 자신 위해서 할 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진리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영원히 그것이 세력을 얻고 존대하는데 뭐 세상에서 시시비비하는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시 후면 무궁세계에 그것이 가치로 실력으로 나타나는데.

땅 위에서 그 진리를 모르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진리라고 증거 하는 이유가 자기를 변증해서 자기를 세우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했다면 미친 사람입니다. 진리 안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만 좋게 하려고 하려면 가만히 그대로 있어도 찬양의 대상이 됩니다. 다만 말을 하게 되는 것은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옳고 그른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땅위에 와서 증거 한 것도 당신을 피조물들이 모르니까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서 당신을 위해 증거 한 것이 아닙니다. 피조물을 살리기 위해서 증거 한 것입니다. 그 증거로 말미암아 당신에게는 유익 될 것이나 커질 거나 도움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분은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을 누가 돕겠소? 무엇이 키우겠소? 완전은 가감이나 변동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배워서 이 진리로 말마암아 자기가 넓어져야 됩니다. 우리는 이 물질계라는 우주 안에 살지만 우주 안에 살면 안 됩니다. 우주 밖에 삽니다. 우주를 조그만한 소지품으로 가지고 보면서 재미를 누리고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찌돼요? 영계도 손에 들고 있습니다. 영계 속에 파묻혀 살지 않습니다. 영계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는 우주보다 크고 영계보다 큰데 다만 무엇보다 작으냐? 하나님보다 작습니다. 하나님 그분으로 자기의 전부를 삼았기 때문에, 우주도 그분의 소유요 영계도 그분의 소유입니다. 그분의 소유는 곧 내 소유입니다. 주님과 나와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880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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