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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를 구별  
분류:교훈
 

여자 등신이 눈은 뜨고 있어도 등신이고 봉사라.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모르니까 자기 남편이 와 가지고 이래 떡 들어와 가지고 이래 들어오니까 ‘아이구 들어오십시오’ 이라더니만 또 남편이 살짝 나가고 난 다음에는 간부 이놈이 들어오니까 자기 남편인 줄 알고 ‘들어오십시오’ 하나는 원수 간부 그놈이고 하나는 자기 본남편이라 그 말이요. 알겠습니까? 이와 같이 이렇게 나와 내가 구별할 수가 없어서 나와 나는 너무 사이비해 가지고 구별하지를 못하고 이거는 찰나로 이렇게 바꿔지기 때문에 이거 구별하지 못하는데

나와 나를 볼 줄 아는 요 눈을 가지지 안하면 예수 믿는 게 헛일이라 그 말이오. 기본구원은 있지만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나와 나를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870119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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