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연보하는 것은 “연보를 해서 하나님에게 네가 모든 헌물이나 십일조나 하나님에게 드리라” 모두 드리라 이래 놨습니다.
'연보를 하나님에게 드리라' 하는 그말은 똑 바로 말하면 ‘네가 연보로 하나님에게 받아라’ 그말입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라 말은 하나님에게 받으라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라 말은 하나님께 받으라 말이오. 하나님에게 바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받는 것입니다.
바치나 안 바치나 그것은 다 하나님이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바치는 그것으로써 자기는 하나님의 것을 영원히 자기 것을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바치는것이 사람 말로는 바치라 했고 사람 보기는 바치는 것 같으나 바치는 그것이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는 것이라 하는 이것을 요런 말로 깨닫고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이것밖에 없어요? 우리가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는 게 아니오. 우리가 보관해 가지고 있는 거 그거 보관해 가지고 있다가 세상 떠 버리면 다시는 자기 것 아닙니다. 이런데 일단 바친다는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영원히 자기 것을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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