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고 있는 그 현실이라는 환경 속에는 자기를 닮아 달라고 하는 것으로 다 가득 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랑하며 어떤 것을 기쁘게 하며 어떤 것을 우리가 닮아가야 되는가? 이 사랑하는 거, 닮아가는 거, 기쁘게 하는 거 이것이 다 하나입니다.
사랑하면 필연적으로 기쁘게 할라고 하는 것이고, 사랑하고 기쁘게 하면 그를 닮아가는 것이고 이것이 말은 세 마디지마는 내용의 질은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거, 기쁘게 하는 거, 닮아가는 거 요 세 가지는 한 가지인데 사랑하고 기쁘게 하면은 그 결과로는 그 자체와 같은 그런 자로 닮아가는 그거는 결과고, 사랑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닮아가는 방편이라 그렇게 볼 수가 있읍니다.
(870202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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