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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과 육의 일  
분류:교훈
 

세상에서 육의 사업이 하나 있고 또 신앙에 관련된 거 하나 있고 두 가지인데 신앙에 관련된 것과 육의 할 일과 혼돈을 해 가지고 육의 할 일을 안 하고 신앙으로 치우쳐도 헛일, 또 육의 할 일만 다 치우쳐 버리고 신앙 할 일 안 해도 헛일.  

우리는 신앙 양심을 써서 하나님이 일 하라 할 때에 일하고 또 신앙의 은혜를 받으라고 할 때에 은혜를 받고 요렇게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고, 또 ‘이거 은혜 받고 나면 일은 언제 하고 돈벌이는 언제 하고?’ 그런 마음 드는 사람 많습니다.

‘아, 이거 보니까 또 뭐 삼일예배라고 또 교회 가야 되지'
또 좀 있으니까 ‘또 새벽에 또 새벽예배 또 가야 되지. 또 오일예배 봐야 되지, 또 삼십 분 기도 하라니까 기도해야 되지, 아이구 또 주일 닥쳤네.

주님이 “고기 잡아라” 할 때 고기 잡아서 그렇지 만일 말씀을 다 마치시고 난 다음에 주님이 고기 잡으라 소리 안 하면은 가만히 배 위에 있어야 되지 제가 암만 날뛰어 봤자 하나도 못 잡습니다. 요걸 우리가 꼭 믿어요.

주님이 놀라 할 때는 일 년이라도 노십시오. 일하라 할 때는 또 일을 하고 은혜 받으라 할 때 은혜 받고. 그저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전지자가 시키시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없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생명까지 애끼지 안하고 바치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책임지고 지도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믿는 일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는 시간과 자기 사업하는 시간을 혼돈하면 안 된다. 이리 치우쳐도 안 되고 저리 치우쳐도 안 된다. 은혜 받는 일 하면은 하나님게서 사업하는 것은 가르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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