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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관리의 책임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모든 자연 은총이나 이런 것들을 보수할 때에 그것을 제대로 보수하지 않고 다 집어 던져 버리면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 은총의 것은 자기가 주인노릇을 잘 해서 보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하지 못하도록 잘 보수해야 되고 간수해야 되고 잘 간직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훔쳐 가도록 이렇게 해 버리면 도적 맞는 것이니까 다른 사람을 도적을 만들기 때문에 안 됩니다.

일제 때 일본에서는 도적을 맞은 사람들과 도적한 사람 둘을 두고서 도적 맞은 사람들을 더 크게 형을 줬습니다. 그 당시 그들이 말하기를 ‘어쨌든지 밤으로 문 닫고 자고 단속을 잘해서 도적 맞지 않도록 하라. 도적 맞는 사람이 도적 하는 사람보다도 죄가 더 크다. 허술하게 간수를 하고 있으니까 도적들이 보고 보니까 욕심이 나니까 하지 않느냐? 너희들이 죄짓게 한 그 원인은 도적 맞은 자가 원인이 아니냐?’ 그때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그 나라도 많이 달라졌을 것이고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것은 찾아보지를 못합니다.

자기에게 주신 자연 은총을 자기가 잘 간직하되 어디까지 간직을 해야 됩니까? 간직하되 어디까지 간직해야 됩니까? 사직동교회 예배당을 지은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무례하게 뺏들어 가려고 하니까 못하도록 간직하고 있습니다. 간직하되 어디까지 간직을 해야 됩니까? 달라 하니까 그냥 내어 줘 버려야 됩니까? 죄가 안 되는 데까지는 간직을 해야 됩니다. 죄 안 되는 데까지는 간직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간직하는 청지기 책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880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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