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의 타락과정
눅19:4에서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앞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앞에 많이 가리고 있었습니다. 맨 앞에 사람은 예수님을 보지만 그다음 사람들은 앞에 사람 뒷꼭지만 보고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거기서 돌파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내가 못 만나겠다 해 가지고 앞서 질러가서 뽕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서 주님이 칭찬을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고 깨달아 적은 것이 신학이 되었는데, 뒤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앞에 사람이 성경을 보고 깨달은 것을 적은 그 책을 보고 하나님을 연구하게 됩니다. 세월이 오래됨에 따라서 점점 그런 사람의 수효가 많아졌습니다. 그것이 신학자가 많아졌고 또 성경학자가 많아졌다는 말이 됩니다. 나중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 아니고 성경을 보고 연구한 모든 사람들이 연구해 놓은 그 학문이 있으니 그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 됐습니다.
이래서, 그 사람의 신학을 보고 그 후배 되는 사람이 또 연구를 하고, 그 사람의 신학을 또 그 다음 그 제자가 연구하고, 또 제자가 연구한 그 신학을 또 그다음 제자가 또 연구하게 됩니다. 자꾸 이렇게 나가니까 신학이라는 것은 점점 성경을 보고 연구한 연구와는 멀어지고 희박해지게 됩니다. 사람이 성경을 보고 연구한 그것을 연구하게 된 것이 오늘까지 이 신학이 내려오고 있는 모든 계통들입니다.
(88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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