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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변질  
분류:신학
 


E S M 신학 / 신학의 한계

신학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신학자들이 연구해 놓은 것을 연구해서 발표하고 또 그것을 연구해서 발표해 나가는 것입니다. 비유컨대 잣대를 주면서 '이 잣대와 길이가 꼭 같은 나무 천 개를 끊어라'고 할 때 그 잣대 하나만 대면서 나무 천 개를 끊는 것과 그 잣대는 한번만 사용하고 그다음에는 끊어놓은 나무를 대고 그다음 나무를 끊고 또 그다음 나무로 그다음 나무를 끊으며 천 개를 끊는 것과 비교를 한다면 그 끊어놓은 나무의 길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의 경우는 별로 다를 것이 없고, 뒤에 것은 한 개씩 넘어갈 때마다 아주 달라질 것입니다.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성경보고 연구한 것을 가지고 그다음 사람이 연구하고, 그다음 사람은 또 그사람 것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신학은 시대를 따라서 굉장히 변해지고 있습니다. 원래 신학이란, 하나님이 당신의 지식으로 우리에게 나는 어떤 하나님이다, 나는 내 뜻은 무엇이다, 나는 목적이 무엇이다, 계획은 어떠하다, 나는 어떻게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판단한다는 것을 성경에 말씀해 놓았으니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목적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이라고 합니다.

신학이라는 것은 이렇게 성경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것인데 지금은 완전히 변해서 사람들이 연구해서 써놓은 신학 서적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 되어졌습니다.

(88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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