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그림)
예수님이라 하면서 수염을 길게 그리고 또 코가 커다랗게 하여 아주 미꿈한 미남으로 그려놓고 있습니다. 요새는 또 이상하게 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많은 순교자가 났는데 그 순교자가 난 것은 예수님 사진이라고 갖다 놓고서 그 사진을 밟고 지나가면 살려 두고 안 밟으면 죽인다고 하였는데 대개는 밟고 지나갔으나 그 사진을 주님이라고 끝까지 밟지 않다가 죽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진은 발로 지끈지끈 밟고 지나가야 합니다. 나같으면 똥을 누버리겠습니다.
참 존경하는 어떤 분이 달력을 냈는데 그 달력에다가 성경 인물들의 사진을 내고 예수님 사진도 내 놓았기 때문에 전화를 하지 못하고 말을 전달시켰습니다. 아마 스스로 그분도 깨달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화는 천주교를 절반 따라가는 속화입니다.
예수님을 접선하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만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선포했기 때문에 아마 세계로 그 영향이 미쳐 갈 것입니다. 들은 사람이 전하고 또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은 말은 하면 그것은 암만 귓속에 대고 하는 말이라도 지붕에서 퍼치고 세계에 퍼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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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덕이라 말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유익된 것, 하나님이 아무리 기뻐하셔도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지 안하는 그 일이라면 그 것은 좀 오산이 돼 그런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지 사람들에게 유익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 에게 다 덕이 되지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신의 감화를 별스럽게 이렇게 생각해서 잘못 하면 치우쳐 가지고 성신의 감화라고 하는 그 성신의 감화는 자기 주관이 아니고 객관의 감화인데 객관의 감화라고 이렇게 하면서 잘못 되면 자기 주관의 그 감화 주관을 가리켜서 객관으로 착각 오산을 해 가지고서 가장 주관을 따라 살면서 하나님에게 피동 되는 생활 한다고 하는 그것이 불건전한 신비주의자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을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 이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져 가지고 실패하는 사람들이 심히 많이 있습니다.
(84042202)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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