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도 둘입니다. 신본이 아니면 인본이요. 인본이 아니면 신본입니다.
증거할 때에 사람들을 보고 교인들이 은혜를 받나 안 받나, 감동을 받나 안 받나, 또, 이 깨닫나 못 깨닫나 이것을 먼저 보면 우리는 잘못된 것입니다.
설교하면서도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고 있나 안 하나, 내가 설교함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셔야 되고 하나님이 거게 같이 하셔야 되지, 사람들이 이해하고 또, 기뻐 환영하고 하는 그 인간면 생각하다 보면, 하나님 면을 잊어버리기 쉽고, 또, 하나님 면을 생각하다 보면 인간면 잊어버리기 쉬워서 치우치기 쉽습니다.
하나님 면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그 역사가 인간에게 동행해서 자기의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가 하는 그런 것을 살펴보는 그런 순서로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 인간에게까지 미쳐 갈 때에 그것이 바로 되는 것이고, 하나님으로 인함이 없이 인간만으로 되는 그것만을 생각하면 고만 하나님은 노여워하시고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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