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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망령  
 

늙은이들은 어서 죽든지 아니면 회개를 해야 돼요. 나도 79살 늙은이지만 늙은이들은 밉상입니다. 택시를 탈라 하면 암만 손을 들어도 안 세워줍니다. 늙은 사람들은 택시를 타고도 세도나 부리고 요금을 줘도 무슨 선물 주는 것처럼 배짱을 내고 냄새나 나니까 태워주지 않으려고 해요.

나는 차를 사기 전에 택시를 타게 되면 교회 옆에 기사식당으로 갑니다. 기사들이 나를 알아보고 얼른 태워줍니다. 차비의 반을 보통 더 주고 탑니다.

예배시간에도 아이들이 먼저 와서 은혜 받으려고 앉아있는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뒤에 와서 아이를 밀어내고 또 발을 뻗고 앉으면서 앞에 아이들을 쫓아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존경하지만 그 나쁜 것은 나이 많은 사람이 고쳐야 됩니다. 어서 고치고 가야 되지 안 고치고 가면 어떻게 하려고!

물론 교회는 나이 많은 사람을 꼭 대접해야 됩니다. 또 세상 사장은 교회 오면 사장 대우를 해야 됩니다. 세상적 위치, 지위가 높은 사람은 높은 대로 대우를 해야 됩니다. 꼭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나 높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또 지위가 있는 사람, 권위가 있는 사람은 꼭 그 대우를 안 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꼭 대우를 해야 되는데 또 꼭 대우를 안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찌 돼지요? 그러면 교회가 되고 이것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교회 행정으로 다 행사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교회서는 꼭 나이 많은 이들을 대우하십시오. 또 지위 높은 이를 대우하십시오. 경제면이나 모든 면으로 높은 분들을 대우를 하십시오. 똑 목사 장로를 다 대우를 하십시오. 성직자들을 다 대우 하십시오. 그러나, 그렇게 된 그 당사자들 본인들은 안 받아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한쪽에서는 대우해 주지 않아서 탈, 또 한쪽에서는 대우 받으려고 해서 탈입니다.  이런 말도 다 사람병 고치는 데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치자는 말입니다. 한쪽만 사랑하면 넘어가 버립니다. 서로 사랑하게 되면 둘이 꼭 같이 밀어붙이니까 공중으로만 올라가지요.

(880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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