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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분류:인생
 

우리 심령이 열리고 보면은 인간의 죽음도 별게 아니라. 인간의 죽음이라 하는 거, 죽음을 놀래지마는 죽음이 별게 아니라 말이오.

죽음 그거는 내나 이 방에서 있다 이리 옮겨지는 것이고 또 헌옷 때묻었으면 벗어 내 버리고 또 새옷 입는 것이니까 우리 믿는 사람은 헌옷 벗고 새옷 입는 거, 썩어지고 낡아질 시간과 공간에 제한된 것 혈육의 옷 벗고 신령한 옷 입는 거,

이러니까 뭐 그게 더 좋은 것이지, 헌옷 벗고 새옷 입는 게 좋지 않소? 이거 눈이 어둡기 때문에 자꾸 마귀의 미혹에 제한받아 가지고 우리의 시야가 좁기 때문에 해석을 해 가지고 자꾸 좁아지고 요라는데 조금 넓게 보니 그게 아니라.

(870222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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