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에, 고 거룩. 요리 조리 구별해 가지고 현재도 정죄받지 안하고 영원히 가도 정죄받지 안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계약이 보증하는, 그보다도 성령이 보증하는, 그보다도 주님의 피가 보증하는 이 든든한 보증을 잡고야 안심을 하고, 이 셋이 보증하지 아니할 때에는 그까짓 거 바람에 나는 겨와 같기 때문에 언제 떨어질런지 모릅니다.
이 셋이 보증하는 거기에도 달해서 그것을 잡고야 안심을 하고 이것을 찾아서 잡기 전에는 천인 만인이 말한다고 해서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기가 깨닫고 있는 진리가 보증을 하고, 그래도 마음에 혹 진리를 잘못 인용했는지 모르니까 평소에 자기가 모시고 지도받던 성령이 보증을 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세 가지 대속이 보증이 되는 요 자리에 도달하고 난 다음에야 안심하고 고것을 주장도 하고 또 자기의 길로, 자기의 영생으로. 자기에게 연결된 하나님의 연결로 요렇게 삼아서 더디나마 한자국씩 두자국씩 또박 또박 걸어가는 그런 사람은, 적은 일에서 시대의 풍조와 마찰이 있으나 그런 사소한 데에서 마찰된 것을 차차 차차 이겨 나가는 그 역항력. 역경에 용감을 점점 길러서 나가는 사람은 세상이야 오든지 가든지 어떻게 하든지 거기에 대해서 피동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면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850507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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