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라는 것은 자기가 틀린 줄 알고 틀린 말하는 것은 이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좌를 짓는 것이고 강퍅이지 이단은 아닙니다. 틀렸는데 자기는 틀린 줄을 모르고 꼭 옳은 줄 알고 그렇게 강하게, 주장돼 나가는 그것이 다 이단인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서 생겼는가? 기도에서 성장했는데 자기의 주관 소생을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까지도 그놈을 둬 두고 이것을 중심해 가지고 이것을 이룰라고 자꾸 이놈을 키웁니다. 마치 조개 속에 모래알 넣어 놓으면 조개 전 진액을 모래알 이놈에게 자꾸 감아 가지고 이거, 아프니까 이거 자꾸 가룰라고 하기 위해 한 것이 그게 나중에 진주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소욕 하나 그것을 자꾸 키우고 키우고 키워 가지고 그리 된 그것이 나중에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됐다가 좀 이 세상 지식이 구비한 사람은 그것이 이단자가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8605062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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