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듣는 것도 나 혼자 듣지 않기로 이제 주님과 같이 듣고, 주님과 같이 보고, 주님과 같이 말하고, 생각을 해도 주님과 같이 생각하고, 처음에는 어릴 때는 주님에게 물어 가지고 하고 '주님이여 내가 이 생각하랍니까, 이말 하랍니까, 어떻게 하랍니까, 어떻게 말하랍니까?' 주님에게 묻고, 묻는 것이 그게 자꾸 오래 되면은 내가 물으면 항상 주님하고 나하고 이래 서로 마주 쳐 가지고 주님에게 묻고 나는 이래 가지고 하는데 이게 아니라 완전히 들어붙어 가지고 주님이 나를 주관하셔 가지고 주님으로 인해서 내 생각이 나오고 주님으로 인해서 내 말이 나오고 주님으로 인해서 내 소원이 나오고 주님으로 인해서 내 희로애락이 나와서 주님은 능동이요 나는 그에게 소속한 피동으로서 이렇게 사는 이것이 인제 완전 결합이라. 이것만되면 행복이야. 이래서, 어짜든지 주님 잊어버리지 맙시다.
(860415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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