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열매가 나타나야 돼요. 요번에 예수 믿고 이래 떡 집회 갔다 하면 다른 사람들이 비쭉비쭉 거립니다. 갔다왔으니까 어떤가 보자. 이런데 멋도 모르고 뜨거운 국에 말이오. 뜨거운 국에 멋도 모르고 벌로 달라들었다가는 전부 이거 저 손이고 발이고 혀고 다 익어 버립니다. 벌로 달라들지 말아요.
이번에 집회 가서 무슨 은혜 받았노? 하이구 은혜가 있고 어짜고 뭐 어짜고 하면 벌로 날뛰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혀도 오그라지고 발도 오그라지고 다 오그라져요.
그라면 암 말도 말아요. 암말도 말고, '그 뭐 그냥 갔다 왔어요. 갔다 왔어요.' 이러며 속으로는, '주여! 주여! 주여!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내가 시작이다. 나는 완전한 의인이다. 하나님의 의로써 의인이다. 나는 영생을 가졌다. 의인 생활 내가 하겠다. 이제는 의인 생활 양보 없다. 주님만 사모하고 주님의 이 의인 생활이 생활 법칙대로 하겠다.'
그래 가지고 암말도 안 하고 자꾸 뿍뿍 이래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고 '저게 야 요번에 집회 갔다 오더니만 뭐 보니까 뭣을 보니까 뭐 그전보다 다르다. 하던 것도 안 하고 안 하던 것도 하고 뭐가 좀 달라졌다. 달라져 봤자. 그게 뭐 소용이 있냐?' 이랬는데 달라졌다 했는데 좀 있다가 보니까 뭣이 열매가 하나 둥그래 맺습니다. 열매가 하나 맺어. 또 하나 맺어. 이 조롱하는 거는 자꾸 깨지는. 건데 이거 또 하나 맺고 또 하나 맺고 자꾸 주렁주렁 맺어. 이러니까, '이상하다. 이상하다.' 자꾸 이상하다 하고 난 다음에는 '그거 참 이상하네.' 이래 그만 그 앞에 그만 벌벌 떱니다. 그만 그 아래 존경해요. '참 하나님은 계신다.' 우리 하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 증거 받고 회개하고 복을 받도록 이래서 복의 기관으로 우리를 세웠으니까 복의 기관이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 이래 모여 왔다 그 말이오.
(8606084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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