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설교 재독법)
집회 설교와 같은 것은 테이프를 사 가지고서 그저 한 4-50번 들으십시오. 설교 하나만 들을 것이 아니라 첫날 월요일날 밤부터 죽 계속해서 듣고 또 그다음에 또 계속해 듣고 이래서 전체를 계속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하나만 자꾸 듣고 또 그다음 설교를 그렇게 할 것이 아니고 월요일 밤부터 설교한 것을 금요일날 아침까지 계속해서 40여 차례를 듣고 나면 이제는 테이프를 없애고 설교록도 없애고 이 성경 본문만 가지고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제는 듣지 않고 성경만 봐도 이 성경 가운데는 이런 말씀이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개인으로도 노력하고 또 구역장들도 이렇게 노력을 하십시오.
교인들에게 설교 재독을 통해서 성경 말씀을 듣도록 한 사람은 일하기가 수월합니다. 슬슬해도 되고 놀아도 됩니다. 그렇게 한 구역장은 일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렇게 해 본 구역은 뭐 일이 있으면 구역식구들이 모두 서로 하려고 애를 쓰는데 재독을 해서 말씀을 깨달아 보지 못한 구역은 몇 명 안 되는 식구들을 마치 목 맨 송아지 끄는 것처럼 모가지를 홀갱이로 끌려고 하니까 하나는 끌려 오지 않으려고 하고 하나는 끌려고 하니까 골탕을 쥐어 먹습니다.
시골에 가면 목 맨 송아지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송아지를 사 가지고 집으로 끌고 갈려고 하면 안 따라오니까 막 끌다가 나중에는 어깨에다 고삐를 메고 막 앞으로 끌고 뒤에서도 사람이 밀고 이렇게 갑니다.
신앙선배가 앞에서 끌면 목 맨 송아지 끌듯이 장 평생 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로가 돼도 끌려 다니고 집사가 돼도 끌려 다니고 목사가 돼도 끌려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 송아지가 힘만 있으면 나중에는 그만 고삐를 떼서 도망을 쳐버립니다. 붙들다 붙들다 도망쳐서 제대로 가 버리고 그만 만나지도 못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말씀을 자꾸 읽혀서 재독으로 자기가 환하게 알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교인을 기른 교회나 구역은 자꾸 부흥이 돼요. 그들도 예수를 믿어서 맛을 봐야 되지 아무리 맛있다 맛있다 해서 그 뭐 맛있는 고량진미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한번도 안 먹어 보면 자꾸 맛있다고 말을 해 줘도 거짓말 한다고 합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이렇게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들을 리는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 직접 먹여서 그 사람이 먹어봐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해서 그것을 지켜 행해 봐야 비로소 이것이 보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왜? 지켜 행해 보면 자신이 변화됩니다. 자기 마음이 변화되지 생각이 변화되지 또 뜻이 변화됩니다. 그러면 시기니 미움이니 사욕이니 더러운 그런 것이 없어집니다. 자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뭐인가? 자기의 사욕입니다. 육체의 소욕. 성령의 소욕이 아닌 육체의 소욕 그놈이 들어서 자기에게 고통 주고 시기가 들어서 고통 주고 원망 불평이 들어 고통 주고 모든 불만이 들어서 고통 주고 낙망이 들어 고통 주는데 이것이 다 인간병입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면 이런 것이 저절로 뭐 치료할 것도 없이 건강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되면 감기 몸살 뭐 무엇이든지 그만 저절로 물러갑니다. 이러니까 설교 재독을 많이 시켜서 말씀대로 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8808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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